2021.06.14 18:03
독일 국대 정장은 휴고 보스. 독일 디자이너가 맡았군요.
2016년 유로 때도 했죠.
아르마니가 한 이탈리아 국대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휴고 보스는
인테르,레알 마드리드, psg,토트넘도 하고 있죠. 박지성, 호날두 있던 시절 맨유도 했죠. 한 동안 인테르는 베르사체가 했던 것 같은데.
바이에른 뮌헨도
필립 람
포돌스키
클로제
슈슈
이렇게 보니 발락은 정말 맷 데이먼 비슷해 보이네요
독일 브랜드 Strennesse가 독일 국대 수트를 맡고 화보를 찍은 적 있죠. 그 때 젊어 보이고 트렌디해 보였죠.
THE GERMAN STRIKERS
L’UOMO VOGUE
BOOK: DIE SPIELER by ELLEN VON UNWERTH
PHOTO: ELLEN VON UNWERTH
The series of photographs ware shot by German photographer Ellen von Unwerth and supported by the fashion house Strenesse; first published just in time for the World Cup in 2010, it features German soccer players, united under the idea of „stronger together“.
The production that was memorable in terms of energy and synergy on set, was featured in L’Uomo Vogue under the title „The German Strikers“.
https://philhoffmann.net/THE-GERMAN-STRIKERS
이번 독일은 유로에서 모르겠어요. 평가전 한 번 보고 판단하기는 그런데 예전 독일 느낌이 확실히 안 나고 무적, 전차부대 탄탄한 느낌이 부족합니다. 무리뉴는 조별 예선만 통과하면 그 다음 강해질 거라고 예상했던데 당장 수요일이 프랑스 - 독일 전입니다.
제목 생각나지 않아 지은 제목이 저거ㅋ
2021.06.14 20:09
2021.06.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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