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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톤 일본싱글 지니 자켓이랑 거의 똑같은데.

아무튼 실제 20대 중반쯤의 패션 모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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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시 패션컬렉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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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건 코스튬의 모델이고. 오른쪽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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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레라가 콘서트에서 선 보였던 형태의 옷이에요..

디자인 라인 똑같아요.

하의길이는 아길레라께 훨씬 더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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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일작가 -  표지 삽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는데 아마 그사람 그림같아요.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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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또래의 소녀 모델같은 부티,력셔리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것처럼 보여요.

일단 예쁘지면서 야무진 분위기고

실제 모델보다는 키는 약 5cm정도 작지만 모델성을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밝은 옐로 컬러 블리치등 메이크업등등등 슬림하고 건강하고 체형관리등

동양인이 저런 화이트 제킷과 핫팬츠를 입었을때는 멋있고 아름다우면서 성숙한 느낌이 나기란 힘든데.

단순히 예쁘기만 해서도 안되고 어느정도 얼굴도 성숙해야함이고 체형관리도 한몫한것 같아요.

자신감이 넘치는 포즈에 옆측모델이랑  유리같은경우 이목구비도 비슷한것같고.

 

이전에 작성했던 그룹별 스타일링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sm&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72409

 

SM 비쥬얼 디렉터 디자인디렉터는 여성.

여자가 봤을때 아름다움도 중요할것 같다고 느낄것같고 여자가 만드니까요.

소녀시대 비쥬얼의 주축은 장신라인이라고도 볼수있는데. 

윤아같은경우  모델  나이도 윤아랑 같은 알리마이클. 라라맥칸보다는 덜 세련되지만

이목구비 비율과 아우라가 뭔가 비슷함을 느낄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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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맥칸과 알리마이클입니다.

윤아 제시카 유리 티파니? 스타일링 무난하지만 단정하고 아우라가 비슷합니다.

키만 컷다면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고아라가 더 그렇지만.

 

 

 

 

 

 

라라맥칸은 마른 모델중에서 되게 마른것 같습니다..  모델들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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