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 앞 소파

2010.09.10 00:49

담배피러 나가고 싶어. 이건 한 번 겪었다고 나아지는 경험이 아니었군요. 힘을 모아주세요.

혼자생각

2010.09.10 00:49

넵! 원기오오오오오오오옥!!!!!!!

댓글
션한랭면냠냠

2010.09.10 00:50

순산하실꺼예요.
미리 축하드려요~

댓글
닥터슬럼프

2010.09.10 00:50

그 기분 알아요.
제 Papa Power를 받으셔요.

저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

댓글
Apfel

2010.09.10 00:51

전에 조카 태어나던 날 기억납니다. 출근길에 제수씨가 입원했단 소식 듣고 온 가족들이 그날로 비상사태. 결국 그날 낮 저녁 다 지나서 밤 0시를 넘기자 마자 태어났죠.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산모는 이후에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는군요. 두배로 행복하세요

댓글
calmaria

2010.09.10 00:56

힘!

댓글
레몬과 샤베트

2010.09.10 00:56

미리 축하드립니다:> 힘 보내드려요, 힘내세요!!!

댓글
빠삐용

2010.09.10 00:57

병원까지 차로 5분 거리인데 구급차 도착 전에 그만 씀풍 아기를 낳아버렸다는 전설의 친구동생 정기라도 받아다 드리고 싶어요.

댓글
BONNY

2010.09.10 00:59

앗 힘을 보내드릴게요~! 쑥쑥 나와랏!

댓글
말린해삼

2010.09.10 01:09

힘찬 울음소리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할루키게니아

2010.09.10 01:13

아니 이렇게 빨리 순산하다니;;;; 여러분 감사합니닷!

댓글
석가헌

2010.09.10 01:15

축하드립니다.^^

댓글
오짬

2010.09.10 01:16

아앗! 축하드립니다!

댓글
BONNY

2010.09.10 01:20

축하드립니다^^

댓글
베이직

2010.09.10 01:23

아빠존재 화이팅!!!!!!!!!!!!!!
축하드려요 가끔 아기사진 보여주세요!><

댓글
Shena Ringo

2010.09.10 01:34

순산 축하합니다.

댓글
01410

2010.09.10 01:36

축하드립니다.
경인년 8월 3일 자시생.. (글로만 봐선 성별은 모르겠군요.;)

댓글
홀림

2010.09.10 01:44

01410/ 사주까지 봐주실 기세;;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

댓글
김익명

2010.09.10 01:44

와 순산하셨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댓글
노닥노닥

2010.09.10 02:05

축하드립니다!

댓글
봄고양이

2010.09.10 02:51

으아!!! 멋져요!!!! 축하드려요!

댓글
cecilia

2010.09.10 04:29

축하드립니다!!!!!

댓글
할루키게니아

2010.09.10 07:29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아가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안아주고싶고 빨갛고 조그많고 쭈글쭈글하고 새벽부터 일어나 젖달라고 꽥꽥우는 좋은 분들이십니다. 저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아, 졸려라. ^^

댓글
august

2010.09.10 09:26

에고 좀 늦었지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_</ 아가야 세상에 온 거 환영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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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ix™

2010.09.10 13:51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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