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20:48
칸소네와 샹송
2019.11.22 21:21
2019.11.22 21:37
로드 매퀸이 영어 가사를 썼는데 원곡 가사가 훨씬 좋습니다.
2019.11.22 21:58
2019.11.22 22:14
같이 먹고 있는거나 진배 없네요
2019.11.22 21:59
두 번째는, 테리 잭스의 "씨즌스 인 더 썬"이네요. 제목만 기억해서 검색했어요
2019.11.22 22:05
첫 번째는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유돈 해브투 세이 유 러브미"네요. 이것도 제목만 생각나서 검색. 아싸~~~~영타는 귀찮아서. 상품 주세요 !
2019.11.22 22:15
상품 없어요
2019.11.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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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 참 좋아하는 노래고 밑에건 처음 듣네요 애초에 테리 젝스가 누군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