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 인생

2020.01.07 03:09

가을+방학 조회 수:515

유학 생활을 하다 아버지 사업이 몰락하며

한국으로 와 군대를 전역하고 독학사로

방통대 학위를 딴 뒤

물류센터 공장 경비업 호텔 인터넷 신문사 기자

등등 안 해본 일 빼고 다 해보며

최저임금에 한참 못미치는 저임금을 받거나

아예 월급자체를 받지 못하며 정말

하류 인생을 전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연한 기회로 들어온 이 회사에서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정규직을 따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월급은 적고 노베이스에서 배우기엔 일도

벅차지만 워라밸이 제가 꿈꿀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직장이고 직장내 분위기도 좋아서

욕심이 나네요...

일은 어렵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29
4580 노인만 사는 동네에 붙은 과외 전단지 [5] 2020.01.07 897
4579 웨이브에선 뭘 볼까요? [6] 2020.01.07 392
4578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5] Joseph 2020.01.07 1187
4577 독서모임 동적평형 2019 12월 정모 후기 [1] 듀라셀 2020.01.07 308
4576 [바낭] 살면서 본 중에 가장 못 만든 영화를 하나만 고른다면 [48] 로이배티 2020.01.07 1256
4575 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2] 예정수 2020.01.07 253
4574 민주당 인재영입 미쳤네요.. [5] 헐렁 2020.01.07 1414
4573 OCN에서 지금 "골든글로브"시상식을 해주네요! [5] 산호초2010 2020.01.07 472
4572 이런저런 일기...(오지랍과 조언, 연민) [4] 안유미 2020.01.08 450
4571 이럴수가... 안철수 전 대표님이 돌아오신다고 했는데 듀게에 글이 없다니 [21] 가라 2020.01.08 1272
4570 글이 없다고 하셔서 [5] 키드 2020.01.08 521
4569 [넷플릭스바낭] 블렛츨리 서클: 샌프란시스코도 다 봤습니다 [5] 로이배티 2020.01.08 698
4568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보고(스포없음) [2] 예정수 2020.01.08 533
4567 윰댕이 누군가요 [8] Usetheself 2020.01.08 1139
4566 제니퍼의 육체 [2] 가끔영화 2020.01.08 649
4565 [바낭] 래퍼 창모가 쏘아올린 거대 운석(Meteor) [3] 칼리토 2020.01.08 721
4564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 단행…윤석열 참모진 죄다 바꿨다 [25] Joseph 2020.01.08 931
4563 스타워즈 라오스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0.01.08 441
4562 임플란트 지옥,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9] 산호초2010 2020.01.08 782
4561 머저리들이 초조한가 보네 [5] 도야지 2020.01.08 7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