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기분이군요. 아래 광고글이요.

전에 살던 곳에서 조금 큰 도서관에 가려면 터널을 통과하든 산을 넘든 해야했거든요.
터널이 길진 않았지만 들어가면 기분이 굉장히 나빠서 터널로는 잘 안 다녔어요.

그 터널 위로는 재개발이 멈춘 동네가 있었죠.
평소엔 마을버스로 도서관을 가다가 걸어간다는 게 그만 거기로 갔었습니다.
이주했다고 색 바랜 빨간 공지가 붙은 집에 광고 전단이 펄럭이더군요.

복사해서 붙인 광고지는 몰라서 저기다 붙였나보다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반면에 화려한 전단지는 그저 알바생의 꼼수 ?

굳이 여기까지 와서 광고글 올리는 이유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광고만 올려도 오만 원 준다! 이 좋은 세상에 부자가 안 되는 건 네 탓! 이라고 역정내던 유투버도 생각나고요. 유투브는 대체 왜 그런 영상을 가져다 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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