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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 DJUNA | 2020.12.13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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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6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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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14115 |
4072 |
주제 없고 링크 없는 정치바낭
[5] | 가라 | 2020.01.14 | 539 |
4071 |
[바낭] 아무도 관심없지만 렌의 기사단에 대해서 (스타워즈 스포)
[9] | skelington | 2020.01.14 | 788 |
4070 |
[넷플릭스바낭] 이정현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어요
[4] | 로이배티 | 2020.01.14 | 705 |
4069 |
삼국지3가 스팀에 있었네요 (둥...)
[6] | 문 | 2020.01.14 | 486 |
4068 |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876 |
4067 |
어떻게 지내십니까?
[10] | 어디로갈까 | 2020.01.15 | 791 |
4066 |
기셍충 오스카 노미네이트는 의외로 조용하군요.
[16] | woxn3 | 2020.01.15 | 1050 |
4065 |
블러드샷, 모비우스 예고편, 애로우버스의 특급까메오
[2] | 나보코프 | 2020.01.15 | 270 |
4064 |
"토고" 짧은 감상
[3] | 산호초2010 | 2020.01.15 | 366 |
4063 |
기생충 중국 상영 금지
[8] | 어제부터익명 | 2020.01.15 | 1492 |
4062 |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봤습니다. 3시간 30분짜리 '아이리시맨'
[22] | 로이배티 | 2020.01.15 | 925 |
4061 |
뜬금없는 스페인 여행 바낭1
[8] | 산호초2010 | 2020.01.15 | 600 |
4060 |
스페인 여행 바낭 2(바르셀로나)
[2] | 산호초2010 | 2020.01.15 | 409 |
4059 |
스페인 여행 바낭3 (그라나다, 세비야)
[7] | 산호초2010 | 2020.01.15 | 549 |
4058 |
요즘 좋았던 노래들
[1] | 예정수 | 2020.01.16 | 365 |
4057 |
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24] | 룽게 | 2020.01.16 | 1296 |
4056 |
[바낭] 본격 온라인 탑골 게시물 - 90년대 영화 포스터들
[37] | 로이배티 | 2020.01.16 | 1960 |
4055 |
[바낭] 무어의 법칙
[2] | 예정수 | 2020.01.16 | 396 |
4054 |
조국 사태를 보는 문 대통령의 눈
[2] | Joseph | 2020.01.16 | 922 |
4053 |
소문의 주인공
[10] | 은밀한 생 | 2020.01.16 | 1170 |
그거랑 별개로 사학법도 진짜 왕창 고쳐야 하는데 이건 뭐 이슈될 일 안 생기려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