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KBS 정경심 보도, 객관성 위반..징계 결정"


방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지난해 9월 11일 KBS 뉴스9의 정 교수 자산관리인 인터뷰에 대해 “인터뷰 전체 내용의 맥락을 왜곡하고, 결론에 부합하는 일부 내용만 인용하는 등 언론의 고질적인 관행인 ‘선택적 받아쓰기’ 행태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징계를 결정했다.


- 심의 과정에서 김경록씨는 ‘KBS 관계자가 검찰과의 관계를 거들먹 거리며 협박’도 했다고 폭로
- 조국사태는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조까들의 사기극입니다.
- 그냥 진보?의 아이돌 하나가 갖고 있던  허상이 드러나고 망신 당하는 정도로 끝났어야할 사건이 
  검찰의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 혹은 반항과 썩어빠진 기레기들의 너절한 저널리즘 수준 그리고 
  정치공학에 매몰된 조까들의 지랄발광이 만들어낸 거대한 사기극의 단편이 드러난 거죠.
- 이 사태의 결말이 무엇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애초에 지난해 가을부터 100여일간 난리법석을 떨었던 것에 비해
   매우 초라한 결말이 될 것이라는 것은 짐작 가능합니다.
- 그러니까 왜 그리 오바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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