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10:28
2020.10.25 10:45
2020.10.25 10:58
2020.10.25 20:35
옛날에 이미 명복을 빌어서 다시 빌지는 않으렵니다.
2020.10.26 00:07
2020.10.26 08:24
2020.10.26 00:26
2020.10.26 01:00
2020.10.26 02:45
반 죽은 사람을 6년간 억지로 붙들고 있다가 드디어 놨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재계 쪽 일은 관심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후계자 양반이 이제 놓아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나 보죠?
2020.10.26 18:55
제 친구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3년정도 병상에서 고생하시다 가셨습니다. 반 죽은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건가요?
억지로 붙들었다는 표현이 유가족에게 참 가슴아플 것 같습니다. 내막을 잘 아시나 했는데 재계쪽 문제를 잘 모르신다면서 이런 댓글 남기신게 의아하네요.
2020.10.27 02:32
2020.10.26 13:24
심너울의 단편집중에 한편이 떠오르네요.
2020.10.27 00:47
2020.10.27 01:22
2020.10.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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