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트위터에서 정지를 당했습니다. [34] DJUNA 2023.02.28 246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85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5133
5362 [영화바낭] 아들 크로넨버그의 부전자전 스릴러, '포제서'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1 569
5361 덴마크 영화 '더 길티' 봤어요. [8] thoma 2021.10.11 495
5360 가레스 베일, "내가 쿠르트와보다 골프 잘 침" [4] daviddain 2021.10.11 239
5359 오래 전 낙서 (정성일과 박찬욱) [21] 어디로갈까 2021.10.11 1078
5358 웨스트라이프에 빠졌어요. [12] 채찬 2021.10.11 651
5357 러브 스토리 (1970) [17] catgotmy 2021.10.11 509
5356 이거 참 좋은 말이죠 [7] 가끔영화 2021.10.11 413
5355 프라임-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볼만한가요? [3] theforce 2021.10.11 304
5354 좀 오래전 여행 프로그램 좋아하셨나요 [4] 가끔영화 2021.10.12 422
5353 의붓자녀? [4] 왜냐하면 2021.10.12 679
5352 [영화바낭] 본격 이과향 스릴러 '페르마의 밀실'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2 650
5351 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모라타 고려...팬들은 "미쳐버릴 것 같다" 분노 daviddain 2021.10.12 332
5350 [핵바낭] 아래 적은 '페르마의 밀실' 속 등장하는 퀴즈 모음 [11] 로이배티 2021.10.12 713
5349 과자 좋아하세요? [41] chu-um 2021.10.12 1086
5348 요즘 본 영화들에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0.12 607
5347 오징어게임 황동혁 인터뷰, 시즌2설, 시즌2는 어땠음 좋겠어요? 스포 +@ 김주령 곽자형 [19] tom_of 2021.10.13 833
5346 [영화바낭] 아이슬란드산 슬픈 스릴러 '아이 리멤버 유'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3 568
5345 왜 항상 새로운 것을 낡은 말로 번역하려고 하나 [7] 가끔영화 2021.10.13 568
5344 (도서 추천 요망)위대산 유산과 폭풍의 언덕, 우상의 황혼 읽어보려고 합니다 [17] 예상수 2021.10.13 402
5343 바낭 -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 [3] 예상수 2021.10.1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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