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에 대한 감상평인데


여러 (속편)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있습니다


원작의 리스펙트와 간지나는 멋진 할배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네요


그것이 맞느냐 틀리느냐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그 시대 어린 영혼이 꼰대 아재가 되어 느끼는 감성이 이렇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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