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75

전 네 번째. ㅋㅋ 남자 주인공 보고 그 전에 맞혔어야 했는데 딴생각을 해버렸네요. 아깝!

그 회사 작품 중에서 제일 많이 재감상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냥 바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이 장면  부근이 인상적이었어서 첫 사진 보고 맞췄어요 뿌듯

그런데 오늘 문제는 사진 끝까지 보고도 못 맞췄네요 ㅋㅋ

저는 여주인공 나오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근데 전날 문제의 작품이랑 당일날 문제의 작품이랑 나름 연결점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랑 74번 문제 영화도 캐스팅에서 겹치는데

75랑 76도 배우 사이에 관계가..ㅎㅎㅎ

아무래도 출제자 의식의 흐름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