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16454?sid=102





이게 무슨 소린가 했더니 사정이 정말 딱하더군요.


외도도 모자라서 상간남의 새끼까지 거두라니....참


친자 부존재 확인 소송이니 뭐니 하는데 결국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이래저래 독박쓰고 무슨 놈의 법이 이리도 삐꾸인지......


예전에 하던 말중에 '울고 싶은 놈 뺨때린다'더니 이게 딱 그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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