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8 20:50
코카콜라 조회 수:1859
용서받지 못한 자 SE를 구입해서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장면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장면도 많지만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어두운 카리스마가 가장 멋졌습니다.
해설이나 메이킹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게된거 같습니다.
진 해크만이나 모건 프리먼도 좋았습니다. 영화 앞뒤로 흐르는 쓸쓸한 기타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여..
2010.12.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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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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