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바낭]나의 운명 찾기랍니다......

2011.01.14 17:05

영국고양이 조회 수:3329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test&wr_id=109675

나의 운명찾기라고 하는데......

저는 1살 연하에 키 190cm, 혈액형 AB형인 옹졸한 스님이 나왔다는......(먼산)

다 비켜...오늘 내가 짱먹을거임....흑흑......ㅜ_ㅜ

과연 여러분의 반쪽은.....?

난 그정도로 절박하진 않아!, 이 게시물을

Shena Ringo

2011.01.14 17:08

저보다 세살 연상의 재수생.... 이라면.. 30대 중반을 훌쩍넘은 재수생이군요! 영국고양이님이 짱입니다.
이름에 따라 다르군요. 위의 경우는 링고님.
다시 제 이름으로 해보니 ...

재수없는 스타일의 경찰관이고, 3살 연하인데, 5년있다가 만날 수 있답니다.

댓글
clancy

2011.01.14 17:08

8살 연하의 재수생이랍니다... 저보다 8살 연하면 곧 육수말아드실 분인데 재수는 무슨...

댓글
닥터슬럼프

2011.01.14 17:09

저는
-----
운명의 반쪽은 도예가입니다.
현재 289km안에 있으며,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키는 대략 165cm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나이차는 한살 연하이며, 8년후쯤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 정도면 대박이군요

댓글
tomk

2011.01.14 17:09

전 3살 연하 마술사라네요.
왠지 모르게 섹시한 느낌이...ㅋ
흠,,, 마술사 어시스턴트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물고기결정

2011.01.14 17:11

키 180cm B형 8살 연하의 당당한 스타일. 직업은 노숙자.

댓글
hermes

2011.01.14 17:12

두살 연하, 180cm의 간호사. 병원에 자주 다녀야겠어요.

댓글
토토랑

2011.01.14 17:12

9살 연상 요리사. 194km내에 있다고....진짜였으면 좋겠군요ㅜㅜ

댓글
비엘

2011.01.14 17:13

8살연하 정떨어지는 스타일의 백수라니!!! 나도 백순데!

댓글
Rockin

2011.01.14 17:13

저는 3년후에 155cm 낙천적이고 5살 연하인 A형 은행원. 제가 제일 괜찮은 듯?!

댓글
별가루

2011.01.14 17:15

전 11살 연상, 165cm 잉어빵장사네요~ 전 잉어빵 킬러인데~ 아오 씐나씐나 (하지만 내 눈에 눙무리...)

댓글
zaru

2011.01.14 17:18

4년후에 1살 연하이며 성격이 제멋대로인 어부랑 만나는데 키는 190cm래요.

댓글
가끔영화

2011.01.14 17:19

내짝은 종업원

댓글
샤유

2011.01.14 17:20

은행원 좋네요.

댓글
say

2011.01.14 17:24

제가 짱인데요? 138km 이내 1살 연하 갑부랍니다.
그런데 스타일이 치사한 스타일...

댓글
무염아몬드

2011.01.14 17:24

저는 3살 연하의 노숙자. 멋대로인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뭐 임마!!)

댓글
Lisbeth

2011.01.14 17:28

ㅋㅋ 저는 키 180의 악플러~! 이거 두근두근하네요

댓글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1.14 17:30

8살 연하, 멋대로인 약사를 8년 후에. 그때 나는 양로원에...
어부나 잉어빵장사, 재수없는 스타일, 치사한 스타일...
이건 10대 초반을 위한 서비스?

댓글
브랫

2011.01.14 17:30

키 180의 낙천적인 의사 나왔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난다는데 룰루~
(근데 옹졸한 스님과 당당한 스타일의 노숙자 나온 분이 부러우니 이게 웬일 ㅋㅋ)

댓글
goodday

2011.01.14 17:30

2살 아래 인자한 성격의 연예인이고 키 168.............그런데 3년 후에 만난다니.

댓글
렌즈맨

2011.01.14 17:31

좋아하는 사람과 나이와 거리는 맞는군요.

댓글
산호초2010

2011.01.14 17:32

애교가 많은 7살 연상의 어부라네요. 178cm , A형 8년 후에 만난다고;; 8년후에는 차라리 안만나고 말래요;;;
내가 몇 살인데ㅠ.ㅠ

댓글
서양배

2011.01.14 17:32

저는 키 160 7살 연상 겸손한 스타일의 사업가, 다 좋은데 10m에 있다는데 반경 10m이내에 아무도 없어요. (사무실 비어있음)

댓글
에아렌딜

2011.01.14 17:34

저질인 스타일은 대체 뭘까요..._-_;;;

댓글
purpledrugs

2011.01.14 17:35

3살 연하에 도전적인 약사!

댓글
잠시만 익명

2011.01.14 17:36

키 182 A형 소심한 동갑 쉐프라네요

댓글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1.14 17:42

'치사한 수녀' 정도가 나오지 않는 이상, 영국고양이님이 짱 드실 거 같은 예감인데요.

댓글
서영전

2011.01.14 17:43

저는 대통령이라네요. 할 말이 없네요...

댓글
브랫

2011.01.14 17:50

서영전님 몇년 후에 만나시는지... 나라 이름은 없죠?^^;;;

댓글
브랫

2011.01.14 17:53

덕분에 동료들하고 배꼽잡다가 퇴근합니다. 땡쓰 갓 잇츠 후라이데이~^^

댓글
비밀의 청춘

2011.01.14 18:05

저보다 일곱살연상에 공익근무요원이고 키 백육십이라네요 저보다 십센치 작네요 오년후에 만난대요 저질스런 스타일이고. 저질스런 거 싫은대 ㅜ ㅠ ㅠ

댓글
jomarch

2011.01.14 18:21

8살 연하;; (+_+) 키 180 (@_@;;) 쉐프 (오! 셰~ㅍ) 인데 현재 65km 내에 있고 애교가 많고 혈액형은 0형...

다 좋은데, 왜 6년후에 만날 수 있는겁니까!! 그때 내 나이가 몇인데! -_-

댓글
dname

2011.01.14 18:47

3살 연하, 영업사원, 키 158cm, 저질(대체 이게 무슨 뜻일런지), 289km(대한민국에는 있군요. 아, 일본, 중국, 북한도 될려나) 이내로군요. 뭐, 다 좋다고 해도 6년후는...

댓글
아리구리

2011.01.14 19:20

키 185cm, 4살 연상의 드센!! 경찰이라네요. 5년 후에 만난다는데, 그럼 저는 3*살, 경찰은 4*살.. 3km 안에 있다는데 좀 빨리 만나게 해줄 것이지!!

댓글
calmaria

2011.01.14 19:25

7살 연상, 165cm, 귀여운 스탈의 형사래요. 뭔가 좀...

댓글
엄마

2011.01.14 19:55

175 느긋한 마술사 3살연하, 아니 근데 7년후..

댓글
일상

2011.01.14 20:04

8살 연하, 키 160의 오크같은 카지노딜러ㅋㅋㅋㅋㅋ
금방 만난다네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dimer

2011.01.14 20:06

7살 연상의 망나니스타일 강사라네요.

댓글
나와나타샤

2011.01.14 21:18

72km 이내의 11살 연상 목욕탕때밀이 남자분!! 어디계시나요..... ㅋㅋㅋㅋ

댓글
jinpak

2011.01.14 21:35

동갑의 주차요원;

댓글
Sugar Honey Iced Tea

2011.01.17 14:32

7살 연상, 키 160 선한 인상의 프로게이머 라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81
108780	안상수 기세등등! [11]	chobo	2011.01.14	2682
108779	(듀나인) 영문법 질문입니다T,,T [6]	jake	2011.01.14	1359
»	[바낭]나의 운명 찾기랍니다...... [40]	영국고양이	2011.01.14	3329
108777	백비트 100대명반 리스트가 드디어 끝났네요 [3]	샤유	2011.01.14	2400
108776	전기난로 전기세 폭탄, 짐 캐리의 블랙스완 패러디, 막나가는 평론가, 용문신을 한 소녀 W 화보 등등. [16]	mithrandir	2011.01.14	5173
108775	최강의 예능게스트 개달 이경규선생.... [6]	디나	2011.01.14	4031
108774	잘못된 에너지 가격체계. [5]	고인돌	2011.01.14	1658
108773	비밀의 화원(이상은) + 목소리 표현하기 [8]	dimer	2011.01.14	1696
108772	잡담들 [1]	메피스토	2011.01.14	1197
108771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3]	가끔영화	2011.01.14	2536
108770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미자 [17]	settler	2011.01.14	4375
108769	동방신기 팬 궁금증 [17]	감동	2011.01.14	4401
108768	여러 가지...2 [7]	DJUNA	2011.01.14	2847
108767	[듀나in] 춘천 사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숙박할 만한 괜찮은 곳? [5]	물방울무늬	2011.01.14	2504
108766	이거슨 아시안컵 호주전 불판 ( 경기종료 1:1 ) [55]	큰고양이	2011.01.14	1887
108765	추억이 빛나는 밤에 [2]	가끔영화	2011.01.14	1575
108764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 앤 섹스턴 이야기 덧붙여서 [10]	loving_rabbit	2011.01.14	2865
108763	[커피기구]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재미난 기구들 [4]	서리*	2011.01.14	2628
108762	게시판 내 LGBT 분들 모십니다. [1]	LGBT	2011.01.14	3115
108761	현재 홍대 농성장 상황 [4]	난데없이낙타를♡현빈	2011.01.14	2357

첫 페이지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