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우쿨렐레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나는 음악이 있네요.
그냥 취미로 깨작깨작 기타를 만지는걸 좋아했는데.
이 분들 음악을 듣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
아 내가 평생 기타 쳐봤자 이사람들 발끝에 때도 못 따라갈텐데 이렇게 연습 해서 뭐하겠냐는 생각에 그냥 접게 되더군요.
음악은 참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39
107572 '채권'에 투자한다는 뜻이 무엇인가요? [7] seeks 2011.01.31 2482
107571 옛날에는 참(트루그릿) [3] 가끔영화 2011.01.31 2275
107570 [듀나인] 책장 견적 너무 비싼 건가요? [10] 2011.01.31 3405
107569 John Barry 1933-2011 R.I.P. [8] 조성용 2011.01.31 1572
107568 졸린 오후 바낭) 손편지 쓰시나요? [16] 그냥익명 2011.01.31 1965
107567 우쿨렐레 배우기 [14] 영화처럼 2011.01.31 4999
107566 도장 깨기 [6] another brick 2011.01.31 2115
» 기타를 포기하게 만든 연주. [6] 웃기는짜장면 2011.01.31 2059
107564 연휴 전야 잡담(?) [3] 타보 2011.01.31 1412
107563 이글스 내한공연 티켓 오픈됐어요 [3] amenic 2011.01.31 1630
107562 [..] 다소 혐오스런(?) 이야기라 죄송하지만......... 다리털 밀다 하수구 막힌 이야기, [15] 영원의끝 2011.01.31 3390
107561 [야근바낭] 햄버거가 이렇게 소화 안 되는 음식이었던가! [8] Paul. 2011.01.31 3005
107560 UAE원전에 대한 은행원의 생각 [15] bankertrust 2011.01.31 5143
107559 (바낭성) 다들 내일부터 쉬시나요? + 만두피 잡담+명절 스트레스 [15] mockingbird 2011.01.31 2307
107558 시크릿가든을 드디어 다 보고... 가족한테 아이패드가 생겨서... [4] 스위트블랙 2011.01.31 2233
107557 이작품 mbc 드라마로 만들려다 말았군요 [2] 가끔영화 2011.01.31 2791
107556 좀 전부터 계속 듣고 있는 노래, Walking in the air (The Snowman) [3] mockingbird 2011.01.31 1685
107555 아이폰 없는 소외감이 점점 커져요 [9] 당근케잌 2011.01.31 2935
107554 (대나무밭) 과장승진 했어요~ [10] 미메시스 2011.01.31 2402
107553 연애금지된 천재 뮤지션 [23] catgotmy 2011.01.31 51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