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8 22:46
이번 주말 풀죽을 일이 있어서 풀죽어 있었어요.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나아진 게, 이런 일로 세상 안 끝난다는 거 안다는 거죠. 견디면 돼요.
듀게 예전 (2009년) 글을 읽는데,
어떤 분이 예능 들러리나 어색하게 나오는 박정현의 점점 좁아지는 입지 걱정과, 매력있는 연기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브리트니 머피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한 게시물에 쓰셨네요.
불과 2년 전인데 사람 일은 정말 알 수 없어요.
2011.08.28 22:48
2011.08.28 22:51
2011.08.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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