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3D를 보고

2012.09.01 21:43

라인하르트백작 조회 수:1404

초반부는 익숙한 링 이야기..중반부터는 액션과 이미지 중심인 전통 할리우드식 공포 이야기(하지만 할리웃은 요즘 동양적인 서사가 강해지고있잖아여 공포물에서..)그래서 갈수록 지루해지더군요..거기에 괴물도 너무 못만들었고..그러니 사다코의 원래 강렬한 이미지는..흐릿..

장점은 단하나 여주인공들이 진짜 이쁘다는...

극장에서 봤음 돈 아까웠을거같아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