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서 부산 초등학생 교통사고 봤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1013093942808&p=mk

 

 -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몰던 승용차에 학생이 치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교장인 김 모(57) 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휴지를 줍고 있는 이 학교 초등학교 1학년 이 모(7) 군을 치었다.

학교에 주차장이 없다면, 차를 가져올 수 없게 해야죠.   다친 아이(심각한 상태랍니다) 아버지의 말 

 →"학교에서 아이가 왜 차를 조심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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