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께는 별로 특별한 물건이 아닐지더라도

자신에게는 완소 아이템이 있잖아요.

그런게 뭐가 있을까요?

 

저는 산지 5년된 CM7-Ti가 그런 아이템이에요.

수리비만 벌써 원가의 반 이상이 들어버린 이어폰이지만

그래도 저에겐 소중한 아이템!

평생 동반자로 가려구요 ^^;

(전문가분들 말 들어 보면 평가는 그닥 좋지 않더군요.)

 

그리구 최근의 소소한 나만의

something special item이라고 하면

록시땅 체리 블라썸 핸드크림!

향기가 정말 맘에 들구 느낌도 산뜻해요!

 

장르 가리지 말고 한번 말 해 보아요!

노리도록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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