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22:24
란마 1/2의 핫포사이(팔보채)
그의 취미는 여자들 속옷 훔치기죠.
그런데 그 실사판스러운 할배가 나타났네요.
1년동안 1300벌의 속옷을 훔친 60대 할배.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7062104082410
2012.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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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23:43
2012.07.07 03:21
2012.07.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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