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5 23:35
오늘로 4회가 끝나고,
이준기에게 남은 투윅스(2주) 가운데 이틀이 지나서 이제 이준기 딸 수술까지는 D-12.
드라마 답지 않게 탈주 방식은 꽤 잘 짰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오늘 박하선;;;;;; 그 답답한 연기...
자기 딸 목숨이 걸린 수술이니 누구보다 절실할텐데,
연기자 박하선의 그 답답한 발성,
목소리가 100% 안나오고 목구멍 어딘가에 막혀 있는 듯한;;
그리고 너무 말라서, 어깨는 좁고, 그래서 얼굴이 상대적으로 커보여서,
드라마 보는 내내 저는 왜이렇게 대두짤이 연상되는지;;;
아, 전 진짜 간신히 봤네요, 박하선;;;
다른 투윅스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참, 해품달의 운이, 송재림이 아주 뛰어난 스킬의 킬러로 등장하네요~
2013.08.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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