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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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15:33
저는 엘비라 마디간을 음악 잡지에서 읽었어요. 그 잡지에 영화음악 소개하는 칸이 있어서 <지붕 위의 바이올린>,<연주회의 소녀>도 그걸 통해 알게 됐죠. 귀족 출신이었던 여배우 삶이 이 영화 이후로 꼬였던 걸로 압니다.
2019.11.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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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켠이 저 너머 손짓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