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이 대단합니다.



와이프님이 사랑하시는 제시카 버전.




티파니.






유리.





가장 멀쩡하면서 심지어 상당히 그럴싸한 그래서 중독성은 떨어지는 수영 버전을 보시고.




(이걸 보고 나니 위의 버전들은 왜 저렇게 찍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마지막 하일라이트 단체 버전.




음...;;


일단 드는 생각은 '아, 이 분들은 연기는 하면 안 되겠군.' 이었는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끔 접했던 외쿡 배우들 나오는 명품 광고들이랑 그리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분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들을 때와 알아들을 때의 차이가 아닌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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