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5 17:52
2021.09.25 18:49
2021.09.25 21:19
2021.09.25 21:57
네 편의 작품들이 모두 솔직히 블룸하우스에서 극장행 컷오프 탈락한 시나리오 재고들을 아마존 찬스로 대처분한 느낌이긴 합니다. ㅋㅋ 그래도 말씀대로 녹턴은 괜찮았어요. 전 나머지 두 편도 그럭저럭 보긴 했지만... 그래도 만약 그 중에서 더 보실 거면 녹턴. ㅋㅋㅋㅋ
2021.09.26 14:19
2021.09.26 18:58
2021.09.25 23:33
조이 킹님 요새 바쁘군요 ㅎㅎ 왓챠에 "디 액트"라는 미니시리즈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여기저기 아역으로 많이 낯이 익었는데 키싱부스 때부터 (갑자기 쑥 자라서 나온 느낌이라 좀 놀라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십대캐릭터를 연기했지요. 거짓말도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까먹고 있던 영화인데 이 참에 저도 봐야겠네요.
2021.09.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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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리즈(?) 중에 저는 '녹턴'을 가장 괜찮게 봤어요. 혹시 아직 안 보셨음 한 번 가볍게 도전해 보셔도... 물론 언제나 그렇듯 책임은 안 집니다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