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5 11:55
[사관과 신사], [프리찌스 오너], [인디펜던스 데이], [로스트 하이웨이] 등 많은 영화들에서 든든한 조연 연기들을 선사하셨던 캐릭터 배우이십니다. 글렌 클로즈와 제프 브리지스 주연의 1985년 영화 [톱니바퀴의 칼날]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한 번 오르기도 했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1TqTV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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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만 봐도 목소리가 자동재생되는 배우네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