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4 12:55
1978년작 [Heaven Can Wait]로 오스카를 받았고,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사랑과 추억], 그리고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세트 디자인 담당이셨습니다.
참고로 2002년에 사망한 형 리처드도 동생 못지 않게 명망 높은 오스카 수상 세트 디자이너였지요. 명복을 빕니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paul-sylbert-dead-heaven-can-wait-production-designer-dies-at-88-950392?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
2016.11.24 16:34
2016.11.24 22:33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궁금해요. 거기다 사랑 영화라니
이번 주말에 The Prince of Tides (1991)를 한번 봐야겠네요.
그 유명한 Kramer vs. Kramer (1979)는 아직도 못 봤는데 정말 눈물이 많이 날지...
Barbara Streisand - Places that Belo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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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세트 디자이너라 그러니 영화에 아주 필요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