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쥐가 한국에 오네요 오늘

저는 월디페도 갔다 오고 군인이라 귀영해야되서 못가지만. 아쉬워요.

일랙트로닉을 어쩌다가 2년 정도를 열심히 들었던거 같은데

이제야 좀 시끄럽지가 않네요.. 청각이 마비됬나...

항상 일랙트로닉을 들으면서 느끼지만 춤을 추면서 듣는 음악은 참 다른거 같아요.

덜 지루하구요.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거 같달까요 음악이랑.

하우스 댄스도 배우고 싶어요... 1년동안 군에 매이어 있어서 문제ㅠㅠ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식물 요리 책 좋아하는 묵묵 점잖음의 아이콘인데 ;;

요즘 왤케 피가 끓는 걸까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67
47 맥심 7월호에 실릴 화보.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01 8139
46 음악의 신 MK2 '방송의 적' 1회 간단 리뷰.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5.30 5965
45 오늘 놀러와 [20] ageha 2010.09.20 5452
44 알랭 드롱 과 브렛 앤더슨 [14] 자두맛사탕 2010.08.21 3958
43 [사진, 후기?] 제천에서 먹고 놀다 왔습니다 - 스압 주의 [18] 서리* 2010.08.17 3916
42 요즘 반복해서 듣는 한 노래 Disclosure의 Latch 불가사랑 2013.01.19 3030
41 [유튜브] 박정현 "꿈에" [5] 필수요소 2010.09.07 2932
40 남미의 클래식 기타곡들(유투브 놀이) [2] 푸네스 2011.12.13 2847
39 철지난 인셉션 이야기. [자신만의 킥 음악을 선정해 봅시다.] (스포가 있을지 몰라요.) [18] 필수요소 2010.08.12 2829
38 아직도 '환율 하락'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6] 빨간먼지 2011.12.01 2767
37 더 지니어스에서 제가 제일 주목하는건.. [6] selon 2013.06.29 2516
36 클래식기타 음반 좋아하시는 것 있으신가요? [11] 불가사랑 2011.06.19 2158
35 들으면 속이 매스껍고 멀미가 나는 음악 ? / 어느 서양 훈녀(?)의 소시 신곡 reaction video [8] slow-wave 2013.01.07 2156
34 청소년 커플을 위한 음악회 ― 로미오 & 쥴리엣 (만 19세 이상 입장 불가) [6] 김원철 2011.07.14 1978
33 우연히 들은 좋은 노래(들) [2] 거울에비친 2014.03.11 1928
32 젊음, 청춘이란 것은 다들 다르겠지요 [5] 불가사랑 2013.02.04 1906
31 kbs 1 fm이 개편 하는줄 이제 알았어요.. [6] 지루박 2010.12.30 1786
30 오늘의 뜬금 없는 잡설 : THE GREATEST VIDEO GAME MUSIC [2] DAIN 2012.02.08 1784
» 오늘이 그 분이 오시는 날이군요.. [1] 불가사랑 2011.05.09 1761
28 에바큐에서 나디아의 스멜이 물씬~ (스포 약간) [6] 호롤롤롤 2013.04.25 17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