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여기로 흘러온 게기는 나무위키(리그베다 시절에)에서 위키질하다가. 

오 잉? 듀나라는 작가가 이 사이트를 운영하네.라는 생각을 한 후, 한 1~2년이 지나서 왔네요.

그리고, 2~3주가 지나서, 첫 글을 씁니다.

일단, 보면서 느낀 것은 영화보다 소설이 더 자세하고, 차이가 약간 있습니다. 일단 설명을 하자면, 감자를 재배할 때, 영화에는 멸균된 대변과 화성의 토양을 섞은 다음, 거기에 감자를 심습니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지구에 흙과 똥과 화성의 토양을 섞어서, 박테리아를 배양을 하지요. 그리고, 모스 부호도 배우지 않지만, 책에서는 모스 부호를 배우고,(이는 로버 개조 중, 패스파인더에 고압 전류가 흐른 후에 써먹지요.) 바이코딘 가루에 감자를 찍어 먹는 장면이 있는 데, 소설에서는 그러지 않고 카페인 캡슐을 물에 넣어서 화성 커피를 만듭니다. 이외에도 더 있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니 넘어가고, 양 쪽에 대한 저의 의견은 고전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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