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리뷰엔 사진이 필요합니다. [32] DJUNA 2010.06.28 83871
789 [영화] 롱레그스 Longlegs (2024) [1] Q 2024.10.11 128
788 [영화] 레스파티 Malam Pencabut Nyawa (2024), 포제션 Possession: Kerasukan- 부천영화제 (2024) [1] Q 2024.08.30 121
787 [영화] (알랭 들롱 추모) 조셉 로지의 <고독한 추적(미스터 클라인)>(1976) - 유령론으로 풀어낸 탁월한 홀로코스트 영화 crumley 2024.08.22 136
786 [영화] (지나 롤랜즈 추모) 카사베츠의 <오프닝 나이트>(1977) - 자신의 영화 세계에 대한 카사베츠의 논평 혹은 예술과 삶에 대한 찬가 crumley 2024.08.19 87
785 [소설] 매튜(매슈) 스커더 - 양조위 - 아버지들의 죄 - 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 [4] oldies 2024.07.30 182
784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 Handling the Undead (2023), 뻐꾹! Cuckoo! (2024)- 부천영화제 [1] Q 2024.07.20 217
783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 Love Lies Bleeding (2024)- 부천영화제 [4] Q 2024.07.08 324
782 [영화] 오펜하이머 Oppenheimer (2023)- 4K UHD Blu Ray [1] Q 2024.05.27 969
781 [영화]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1955)-영화와 신학이 만난 최고의 경지 crumley 2024.03.26 781
780 [영화] 2023년 최고의 블루레이-4K UHD 스무편 Q 2024.02.29 1137
779 [드라마] 연모 감동 2024.02.11 974
778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무의미로 향하는 첩보 스릴러 [2] crumley 2024.02.01 994
777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1960)-후대에 큰 영향을 끼친 모던 호러의 걸작 crumley 2024.02.01 904
776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오명>(1946)-당신의 마음이 마침내 나에게 닿기까지 crumley 2024.02.01 884
775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1954)-관음증을 통해 ‘영화’를 탐구한 걸작 crumley 2024.01.27 914
774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1958)-‘영화’라는 유령에 홀린 한 남자의 이야기 crumley 2024.01.27 942
773 [영화] 고지라 마이너스 원 ゴジラ-1.0 (2023) [2] Q 2023.12.10 1521
772 [드라마] 악귀 감동 2023.10.29 1043
771 [드라마] 싸인 감동 2023.09.05 983
770 [영화] 독친 Toxic Parents (2023)- 이공삼오 2035 (2023) <부천영화제> [2] Q 2023.08.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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