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너무 길더라
너를 놓고서 살아 보려했는데
다른 사람을 착각도 하고
전화기는 닳도록 수십번 봤지

마음을 잃어버린 나
니곁에서 숨쉴수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힘들어 미쳐버릴것같아

나를 좋아해주면 안되니
그어떤것도 두렵지않아
너만 있어준다면..
너만 날 믿어준다면..

너무 보고싶은 밤..
너는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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