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3 13:06
말린해삼 조회 수:3166
어떤 분이 그림을 그려달라는 쪽지에 일요일 아침부터 심장이 민물장어마냥 뜁니다. 이런 칭찬섞인 청탁을 받다니!!! 예전 직장에서도 있지 않았던 일인데!!(대신 돈을 받았잖느냐..하면 할말이;;;)뭐 어쨌든 기뻐서 그려봤어요. 무얼 그릴까 고민 중입니다.
2011.03.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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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8:16
2011.03.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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