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보편적인 노래를 너에게 주고 싶어 -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져요. 다만 김수진의 일인칭 시점인지, 전지적 시점인지 구분이 모호한 부분이 눈에 보여요. 완결까지 완주하시기를 응원해봅니다.

다음 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한때를 풍미했던 그리운 인디밴드들의 모습이 갑작스레 생각납니다. 피아,닥터코어,크라잉넛,노브레인 등등... 만화가 참 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

와,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

잘 봤습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애들이 모인 '언플러그드'보다 백만배 재밌을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화가 기대되네요. ㅠㅠ

닥터슬럼프님/ 감사합니다^^ 예 그 점은 다른 분도 지적해 주시더라고요. 나름 고심해서 한 연출이었는데, 좀 더 통일성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필수요소님/ 오 저도 이런 말 들어 보는 군요(....) 작품 만든 이로서 무척 힘이 나는 말씀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한의 거리님/ 어쩌면 이 만화는 브로콜리 너마저를 비롯하여 인디에서 꿋꿋이 작업하고 계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작품인지도 모르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작업해서 곧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판의 별님/ 감사합니다^^!

셜록님/ 음 사실 셜록님 리플을 읽고 '아, '오디션'을 말씀하시는 건가!' 라고 생각해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_-; 하핫, 어느 쪽이든 감사합니다.

코로마뇽님/ ㅜㅜ 감사합니다. 마구 마구 창작 의욕이 솟네요^^

'여동생이 생겼어요 2'를 노리고 계셨군요

재밌어요. 다음 편 기대해요!

다음편 빨리 보여주세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편 언제 보여주시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오! 퇴근하면 봐야겠다.

아뇨 아무 관련 없습니다-_-;;
그리고 리플 달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이 리리플 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ㅠ

재밌게 잘 봤어요. 닉네임은 왜 지명이에요? 물어봐도 되나요? 갑자기 궁금. 과연 이 댓글을 보실지 잘 모르겠지만.ㅎ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지명인 건 제 이름이 지명이라서... 지혜 지 자에 밝을 명 자입니다. 이 리플을 보실 수 있으실 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