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트루 블러드 6-9

2013.08.13 16:51

시민1 조회 수:2313

전 화에서 요정의 공간[월로우가 숨어있는]으로 워프해서[보안관 앤디의 요정딸내미 피를 흡혈해서]월로우의 피를 아작낸 에릭은 뱀프 수용 캠프로 향해 모든 걸 작살냅니다. 뒤늦게 그를 쫓아온 빌은 주인공들이 붙잡혀간/해를 만나러 간 공간을 찾으러 가는데..수용소내의 모든 인간들이 죽어 나자빠지는데 새라 뉼린은 잽싸게 도망쳐서 주인공들이 붙잡혀간 공간으로 향해 지붕에 있는 하늘을 향해 뚫린 문을 열어버립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빌이 그들을 발견, 그들에게 자신의 핏속에 녹아있는 월로우의 피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을 향한 문이 열렸음에도 멀쩡한 그들을 보고 사라는 전율..뒤늦게 제이슨이 사라를 뒤쫓아가고 사라가 겨누던 총을 빼앗아 다시 겨누지만..제이슨은 사람을 죽이는 타입이 아닌 걸 안 사라가 엉엉대자..결국 제이슨은 사라를 보내줍니다. 낮에 활동하는 자유를 얻은 뱀프들은 빌은 까맣게 잊고..빌은 모든 피가 없어지자 릴리스가 기다리는 뱀프 저승으로 끌려갈 위기에 놓입니다. 미약하게나마 제시카를 부르던 빌..제시카는 새로 사귄 남친 뱀프랑 빌에게 달려가고..빌을 결국 살려냅니다..모든 걸 마무리하자 에릭은 팸의 눈물에도 아랑곳없이 하늘로 날아가버립니다.

 

인간세상은 테리의 장례식이 처음부터 끝을 장식했습니다. 테리에 대한 추모사를 몇몇 인물이 하면서 이전에 대한 기억들이 플래시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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