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월급이 체불...
아이고 기운내세요
꾸역꾸역 살아보려고 애쓰신다니 잘 풀리시길 기원할게요
사는게 다 이랬다 저랬다 하니 조금 참으세요.
월급이 체불되었는데 회사에 미안하다니요333
다른 직장도 알아보시고 기운내세요. 그리고 일은 원래 1년정도 4계절 돌려봐야 좀 익숙해지지 않나요? 넘 조급해하시지마시구 힘내세요.
사무직도 직장마다 일도, 분위기도 틀려서 다른 곳이 잘 맞으실 수도 있을꺼에요.
글쓰신 분의 업무능력에 정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뽑은 사원을 자기 직무에 적응하도록 교육하지 못한 회사의 탓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임금 체불이라면.. 차라리 해고를 시킨달지 인사이동을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이해할 수 없는 회사네요.
게다가 고작 3개월간의 경험으로, 사무직 전체가 적성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것도 너무 빠른 결론입니다.
사무직이건 무엇이건, 월급쟁이 생활이 적성에 맡는 사람은 원래 없어요. 게다가 1~2년 근무하고도 업무 숙달안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정말 많구요.
자학보다는 당당함이, 포기보다는 좀 더 능동적인 대안 찾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지금 forrittz님 눈에 프로페셔널로 보이는 사람들도 대부분 똑같은 사회 초년병 시절을 겪었을 겁니다.
몇 년 지나면 거의 누구나 신입 1년 정도는 내가 왜 그렇게 적응 못 하고 일 못했더라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신입 시절 생각하며 하이킥할 사람들 많아요. 3개월 일 못해 민폐라고 사무직을 맡기엔 무능... 그건 첫 사회생활이 주는 우울감이나 자기비하 때문일 겁니다. 더군다가 임금체불... 윗분 말처럼 다른 직장 얼른 알아보세요.
저 신입 때 생각해봐도 아는 거 하나도 없고 어리버리 해도 잘 가르쳐주던 선배님이 있었어요.
fortiz 님은 이제 3개월이니 기다려 보세요.
회사에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입히지 않았다면 일단 계속 일에 익숙해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임금체불한 회사에 미안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전.. 미안할때가 있어요.
월급이 체불되었는데 회사에 미안하다니요 55555555555555
월급이 체불되었는데 회사에 미안하다니요666666666666666
저도 나름 애정있던 회사의 원년 멤버에 임원부터 다 친한 사이였지만 임금체불된 이후 미안한 마음 따위 없었습니다.
임금이 체불되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어요.
입사 후 1년 정도까지는 회사에 손해를 끼치다가 1년 지나면서부터 갚아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거예요. 하지만 월급이 체불되었는데 회사에 미안하다니요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