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디자인시안을 고르는 클라아언트를 어찌할것인가
그건 세상이 다각적으로 마안히 바뀌어야 가능할 소원......ㅜㅜ
별 수 있나요. 클라이언트가 고른 후진 디자인대로 작업하다가 거의 끝날 무렵 이게 아닌 것 같아... 하는 말에 다시 작업하는 수 밖에요ㅠㅠ
영화 건축학개론 볼 때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이 집 짓다가도 설계를 바꾸는구나!!!! 였습니다.
친구가 웹디인데 august님 말씀처럼 일단 클라이언트가 원하던대로 해주고 나중에 계속 수정수정해주는 일을 되풀이합니다(..);;;;;;
정말 답 안 나오는 문제죠.. 디자인의 디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한 마디씩 던지고.. 그거에 맞춰 수정하면서 시안은 점점 산으로... 디자이너도 (특히 한국에선) 참 힘든 직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보는 눈이 뛰어난 클라이언트들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들과 일하고 있죠.
형편없는 클라이언트들의 안목으로도 '아이폰'이 이쁜 건 압니다. 그런 시안을 들이대 주셔요. _ 보통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