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멧데이먼이 뭐가 멋있어?
동감합니다!전 조인성을 볼때마다 정말 잘 생긴지 모르겠어요!뭐 연기는 그럭저럭 잘하는 배우지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맷 데이먼이 30rock 에 나온걸 보니 무지하게 잘생겼더라고요;; 한번 매력을 깨닫게 되니 그 뒤론 항상 멋있어 보여요. 비슷한 예로 전진이 무도에 나오니 그제야 잘생긴 것을 알았죠.
배우는 영화에 따라가죠 실제 같이 있어볼 일은 없으니까요.
멧돼지먼 ㅠㅠ 저도 굿윌헌팅때부터 맷데이먼 팬이에요~
저는 The Talented Mr. Ripley의 맷 데이먼이 제일 좋았어요. 가질 수 없는 것을 갈망하는 그 떨리는 눈빛과 불안한 표정, 거기다 이렇게 가냘픈 목소리로 노래까지 한다니까요.
Matt Damon - My Funny Valentine
엇! 끌리는 포인트가 같아요ㅎㅎ 어색한 상황에서 한쪽 입술이 올라가면서 웃고 혀로 입술을 한번 핥는 표정도 제가 꽂힌 포인트였어요^^
대표작은 역시 본시리즈이겠지만, 저는 리플리에서 처음 끌렸어요. 불안정하고 애원하는 눈빛 공격.......그는 마성의 남자입니다. 단호해 보이는 이마도 좋구요. 맷데이먼 볼때마다 제 안의 음란마귀가;;;;;; 섹시해요♡.♡
저도 좀 심심하게 생긴 성실남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안경 씌우면 매력지수가 +5 상승하는 상이라고, 딱히 멋있는 줄 모르겠다고요.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본 슈프리머시에서 맷 데이먼에게 반했습니다. 국가도 거대정치논리도 책임지지 않는 누군가의 상처를 위해 목숨을 거는 남자의 절뚝이는 뒷모습이라니...... 으앙 형님!
맷 데이먼이나 베네딕트 컴버배치나 멋있진 않아요. 둘 다 개성적인 매력은 있어서 좋아하지만.
저도 팬인데요, 그렇게 미남은 아니지만 준수한 외모에 스마트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진실해 보이기도 하구요.
저는 처음에 예전 GQ잡지 표지 사진 보고 잘생겨서 좋아했지만....... 점점 나이들수록 왠지모르게 눌린듯한? 얼굴에 왜 점점 못생겨지지? 했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원래 잘 생긴 배우는 아니던 듯 해요.
배우인 맷데이먼도 편안해서 좋지만 전 제이슨 본을 더 열렬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제이슨 본은 보고싶지 않을정도...제게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이거든요.
얼티메이텀이후 너무나 오래 기다렸는데 언제 나오나......그 고군분투하는 이미지가 뭔가 제게 힘을 줘요. 그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