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멧데이먼이 뭐가 멋있어?

...라고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맷 데이먼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봤는데.. 음 글쎄...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니까 멧데이먼 좋아하던 친구가 답답해 하더라구요.

왜 맷 데이먼의 매력을 몰라?!


그 후 저는 베네딕트 컴버비치를 만나게 됐고...

빠가 됐죠. 물론 계기는 BBC셜록이고, 스타트랙에서나 호빗 속 목소리 연기나 다 매력있게 봤어요.

그래서 여러사람한테 배네딕트 컴버비치 멋있지 않아? 라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얘가 어디가...?

그러자 불현듯 멧데이먼이 생각나더라구요...


아....

취향이란 건 참 개취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매력을 다른 사람이 모르는 건 나름 또 답답한 일이란걸...



아, 멧 데이먼이 다시 본시리즈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하죠? 확정은 아니지만 멧 데이먼의 본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껜 희소식일 듯
    • 동감합니다!전 조인성을 볼때마다 정말 잘 생긴지 모르겠어요!뭐 연기는 그럭저럭 잘하는 배우지만...

      • 제가 조인성 얼굴 논할 주제는..아니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ㅎㅎ;;
      • 제가 차마 입밖으로 내지 못했던 그말!! 심지어 연기도 그닥... 물론 제게는요
      • 때로 각이 죽인다!싶기도 하지만 비율이 좋진 않다고 생각해요.코가 너무 높아요. 몸도 상체가 길어보이고.
    •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맷 데이먼이 30rock 에 나온걸 보니 무지하게 잘생겼더라고요;; 한번 매력을 깨닫게 되니 그 뒤론 항상 멋있어 보여요. 비슷한 예로 전진이 무도에 나오니 그제야 잘생긴 것을 알았죠.

      • 매력이란게 한번 빠지면 나오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박형식이 진짜 사나이 나올 때 잘 생겼구나...하고 느꼈죠
    • 평소의 영화에서의 모습은 친근하다고 생각해요 도그마때가 제일 리즈시절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멋있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제이슨 본이라는 인물을 씌어놓으면 정말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더 늙기전에 폴그린그래스와 한 편만 더. .
      • 본 시리즈는 멧데이먼이

        엑스맨 시리즈는 브라이언 싱어가


        맡아야 되는듯 합니다


        스타트랙은 쌍제이가...


        계속 맡아주면 좋겠는데, 쌍제이는 솔직히 스타워즈가 더 기대되는지라...!
    • 배우는 영화에 따라가죠 실제 같이 있어볼 일은 없으니까요.

      • 제가 디파티드나 본시리즈에 다른 사람들보다 크게 매력을 못 느낀 것도 한몫하는 것 같긴 해요
    • 맷 데이먼은 지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생긴 얼굴이라고 보는데,

      데뷔 초엔 디카프리오 닮았다는 소리도 듣고 턱 갸름하고 얄상한 디카프리오삘 풋풋한 미남이었어요.

      당장 굿윌헌팅 때만 봐도 헐리웃 평균 비쥬얼에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본 시리즈 때 살 찌고 다크서클 내려와서 멧돼지먼 별명 붙으면서 비쥬얼이 좀 하락했다고 봅니다.


      맷 데이먼의 화려하지 않게 잘생긴 얼굴 + 하버드 출신 + 각본 주연 맡은 데뷔작 굿윌헌팅 + 안정적인 필모 + 본 시리즈라는 대중적 블록버스터 메인 + 모범적인 생활 등등 이 정도 갖춘 배우도 드물 것 같아요. 이상 맷 데이먼 팬이었습니다.
      • 멧돼지먼 ㅠㅠ 저도 굿윌헌팅때부터 맷데이먼 팬이에요~

    • 저는 The Talented Mr. Ripley의 맷 데이먼이 제일 좋았어요. 가질 수 없는 것을 갈망하는 그 떨리는 눈빛과 불안한 표정, 거기다 이렇게 가냘픈 목소리로 노래까지 한다니까요. 


      Matt Damon - My Funny Valentine


      • 엇! 끌리는 포인트가 같아요ㅎㅎ 어색한 상황에서 한쪽 입술이 올라가면서 웃고 혀로 입술을 한번 핥는 표정도 제가 꽂힌 포인트였어요^^

    • 대표작은 역시 본시리즈이겠지만, 저는 리플리에서 처음 끌렸어요. 불안정하고 애원하는 눈빛 공격.......그는 마성의 남자입니다. 단호해 보이는 이마도 좋구요. 맷데이먼 볼때마다 제 안의 음란마귀가;;;;;; 섹시해요♡.

    • 저도 좀 심심하게 생긴 성실남 얼굴이라고 생각했어요. 안경 씌우면 매력지수가 +5 상승하는 상이라고, 딱히 멋있는 줄 모르겠다고요.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본 슈프리머시에서 맷 데이먼에게 반했습니다. 국가도 거대정치논리도 책임지지 않는 누군가의 상처를 위해 목숨을 거는 남자의 절뚝이는 뒷모습이라니...... 으앙 형님!

    • 맷 데이먼이나 베네딕트 컴버배치나 멋있진 않아요. 둘 다 개성적인 매력은 있어서 좋아하지만.

    • 저도 팬인데요, 그렇게 미남은 아니지만 준수한 외모에 스마트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진실해 보이기도 하구요.

    • 굿윌헌팅때 각본가로서 지적인 이미지 각인되고,다작하면서 매번 괜찮은 연기에 성실하다!는 인상까지 생겼죠.지저분한 스캔들 없고..위노나랑 잘해보지 그랬냐~하는 생각도 들지만.

      암튼 본 시리즈 액션할 때도 멋지고 찾아보게 되는 배우입니다.

      외모야 뭐 안 잘생겼죠.
    • 저는 처음에 예전 GQ잡지 표지 사진 보고 잘생겨서 좋아했지만....... 점점 나이들수록 왠지모르게 눌린듯한? 얼굴에 왜 점점 못생겨지지? 했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원래 잘 생긴 배우는 아니던 듯 해요.

    • 배우인 맷데이먼도 편안해서 좋지만 전 제이슨 본을 더 열렬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제이슨 본은 보고싶지 않을정도...제게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이거든요.



      얼티메이텀이후 너무나 오래 기다렸는데 언제 나오나......그 고군분투하는 이미지가 뭔가 제게 힘을 줘요. 그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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