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선영화 끝까지간다

설특선영화 한국영화 <끝까지간다>를 보았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이렇게 빨리 방영해줘서 kbs에 고맙네요.

사실 끝까지 간다 작년에 극장에서 볼수있었지만 전 엑스맨 데이즈..가 더 보고싶어서 끝까지간다를 포기하였죠.

어쨌든 본방으로 끝까지간다를 본 결과..영화관에서 봤어야했네요.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확실히 이 영화는 감독의 역량,각본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중반까지 폭주기관차처럼 미친듯이 극이 진행되네요.

극중 조진웅과이선균의 첫 대면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극이 후반으로 갈수록 살짝 뒷심이 모자란것 같았지만.. 이정도의 한국영화는 간만이네요. 사전정보없이 극장에서 봤으면 아주 만족하였겠어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좋네요.

이선균씨의 짜증스러우면서도 할거다하는 연기는 일품이고 특히! 조진웅씨의 수트필은 킹스맨의 콜린퍼스 못지않네요.

영화 후반 문과드립은 정말 찰지네요.
    • 커리맨님이 음력 새해 1등이네요.


      영화 재밌게 봤어요.

    • 조진웅과 이선균의 첫대면부터 봤는데도 재밌었는데 


      그 전에는 얼마나 더 재밌었단 말인가요. ㅠㅠ 

    • 조진웅과의 첫대면.그 장면 참 멋졌어요.진짜 황당과 감탄.

      이 영화 보고 얼마 안 있다가 엑스맨도 봤었죠. 참 볼 영화 많았던 시즌.
      • 저도 그 첫 대면 참 인상적이더군요;;

        화장실 액션도 엄청났고-.,-
    • 이선균의 억울한 연기 너무 좋아요 ㅋ
    • 군더더기 없이 재밌게 잘 만들었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정말 좋은 영화 같아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