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편추방제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듀나님이 신고 쪽지는 저장안한지 오래되셨다고 하시니.

관리방법의 간단한 예시로 도편추방제를 언급하셨는데요.

구체적 각론은 차치하고 회원들의 여론이 대충은 어떤지 도편추방제 가부의 의견은 헤아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도편추방제 찬성하세요 반대하세요?


저는 반대 한표. 사실 강퇴 제도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거든요. 강퇴당했던 분들 중 떠나보내기 아쉬운 분들이 많았던지라.

    • 저도 반대 한표입니다.

    • 게시판에서 다수결로 정하는 건 항상 파벌, 친목으로 유명무실해지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절이 싫음 중이 떠나라' 보다는 좋은 방법같아요.


      쫓아내진 않더라도 최소한의 제재조치를 마련하는게 좋다고 봐요.

    • 한명이 하나의 아이디를 갖는 제한 자체가 없는 게시판이고, 꽤 오래된 곳이라 서너개의 아이디를 갖고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닐수도 있지만 표를 행사할때는 문제가 되겠죠.

    • 자정작용이 가능한 상태면 반대할테지만,


      적어도 지금은 자정되지 않는다고 보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규율과 추방제도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 저는 반대입니다. 다들 제 앞가림 정도는 할 줄 아는 분들일텐데 떠나고 말고는 잘들 알아서 결정하시겠죠ㅋ
    • 반대에 한 표 더해주세요

    • 자정기능을 이미 잃은지 오래인게 문제. 인신공격에 가까운 언사가 행해져도 제제할 길이 없는 게 문제. 반복된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는게 문제.


      사실 '다수결에 의한 추방'이라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언젠가 기회가있더라도 표를 행사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제도자체는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찬성합니다. 물론 도편추방제도보다 더 나은 안이 있다면 좋겠지요.

    • 추방은 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활동정지는 어떨까요
    • 옛날에 이 게시판에서 진실을 썼음에도 거짓을 썼다는 식에 모독에 가까운 댓글들도 겪었지만 상대를 몰아내야겠다고 마음 먹진 않았습니다. 정 필요하면 당사자들끼리 고소를 하던지 할 것이지 누군가를 쫓아내는 추방은 강한 파벌을 조성한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비슷한 일을 실제로 회사에서 본 적 있거든요.
      • +1


        심각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법이 있죠.

      • 정말 그렇네요...이건 파벌 형성이 되기 때문에...―,.― 공감합니다.
    • 글쎄요. 이게 최선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요.

      일단 전 반대입니다.
    • 하품2님의 글로 시작된 이번 문제는 친목질이나 추방제 얘기로 이어지면 길을 잘못 드는 셈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래 닥터슬럼프님 글에 달린 연어님 댓글에 동의해요. 이번 문제는 soboo님의 거친 언사에 관해 누적된 불만이 저격이라는 형식(이 형식이 더 불편하다는 의견도 여럿이었고, 연어님은 이걸 굳이 문제를 제기하는 용기로 보셨죠)으로 불거져나온 거라고 봅니다. 이로써 닉네임을 네 개나 쓰고 말았네요;;;

      논쟁에서든, 성폭력 사건에서든 반대자 혹은 가해자를 패배시키고 쫓아내는게 목적이라면 끝이 좋지 않죠. 공동으로 속해있는 커뮤니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같이할 그림을 그려야 생산적인 논쟁, 성폭력 사건의 해결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그런건 애초에 있을수가 없다고 하더라도요. 이 점에서 하품2님이 쫓아내자는 게 아니라고 밝힌 점이 중요합니다. 그냥 막말에 대해 다같이 수위나 한계같은 걸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는게 어떨까요. 첫글에 '숟가락 얹었던' 게 마음에 걸려 써봅니다...
    • 저는 찬성이요. 민주주의 제도 도입을 한번 그리스 시대부터 한번 차근차근 재현하면서 도입해 보도록 하지요. 몇달 운영해 보고 개선하고... 그러다 결국 독재로 귀결되겠지만.

    • 저도 반대 도편 추방제가 이천몇백년 전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건 다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아닌가요
    • 신고도 안된다, 도편도 안된다 하면 저격이나 개싸움라도 허용해야죠. 이죽거림이며 욕은 게시판 댓글로 먹었는데 쪽지로 조용히/예의갖춰 우아하게 싸우라면 그것도 억울..
    • 반대에 한표 더합니다.

    • 반대 한 표 더 보탭니다
    • 이런 일로 로그인해서 댓글 쓰게 될 줄 몰랐는데..


      반대 한 표 추가합니다. 

    • 정말 이 분위기 끔찍하네요.

      저도 반대.
    • 반대..



      (이익 집단이 아니잖아요..)

    • 반대급부가 명확하지 않은 안건에.. 비겁한 찌질스러운 이미지까지 덧붙여졌는데 찬성이 많기 어렵죠.

      도편추방제 반대편에 게시판에서 막말을 허용한다라는 선택지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막말 허용 기준은 '내가 보기에 헛소리를 하고 있다' 정도로 해야죠.
    • 반대합니다. 도편추방제든 신고제든 어떤 방식으로든 강퇴 자체에 반대해요. 게시판에 싫은 사람이야 있기 마련인데 다수가 싫어한다고 쫓아내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싫은 사람은 그냥 닉네임 보고 스킵하면 되지 않나요? 왜 굳이 보고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 동감입니다. 듀게에 무슨 위계관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할 일 아닌가요? 저도 정말 싫어서 쫒아내고 싶은 회원이 있습니다만 그건 제 권한이 아니니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