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 냉부 재밌네요(약스포)

이문세 씨의 병색이 남아 있는 얼굴 보고 안타까웠는데,

신랄한(?) 입담으로 병색은 씻어냈고 진정한 먹방을 보여주었네요.(저도 정형돈 씨처럼 왠지 여물이 생각날 정도...--;)

감질나게(?) 노래 한 소절씩 불러주는데 그게 참 좋아서, 방송 끝난 후 몇 곡 골라 듣고 있어요.


딴 것보다 예능 보며 눈물 찔끔 나올 줄 몰랐어요. 두 대결 모두 훈훈하고 긴장도 되고

박정현 씨가 지난 주에 엄청 아끼는 모습이 나오던 샴페인을, 주저 없이 따던 기분이 이해가는...(기분으로는 저도 이미 같이 건배하고 있는ㅋ) 그런 회였네요. 털그래도 이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


다음 주엔 오세득 씨가 나온다니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최현석 씨와 서로 견제구 던질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하지만, 이문세가 홍석천의 손을 들어줄 때 했던 말은 정말 프로그램 성격과는 억만광년 떨어진거였죠.


      이분 방송 쉬더니...많이 감 떨어지셨어요.


      이 프로그램 지지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판정의 변을 서술하셨죠.

      • 애초에 항상 승부는 게스트들의 줏대없는 결정이 많았죠.


        예를들어  주제를 정해놓고,  그냥 맛이 좋은 걸 택했다거나.....


        반대로  맛이 다른 게 더 좋은데  ,   주제에 더 부합하는 걸 골랐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 보진 않았지만 냉부야 말로 그냥 주관적인 1인에 의한 판정이죠. 그게 무슨 이유든 상관없는.
    • 냉부 갤러리에 가봤더니 홍석천이 눈물흘린 이유가 과거 커밍아웃 때문에 퇴출된 자신의 손을 잡아준게 이문세라고 하더군요.

    • 역대급 난장판이었죠. ㅎㅎ 재밌었어요. 셰프들끼리 정말 친한 것 같고 훈훈한 분위기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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