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운동을 하면 가슴이 커진다? 작아진다?

안녕하세요~~

 

듀게인의 간꽁치(이고 싶은) ONEbird입니다~!!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1人으로서

 

헬스클럽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의 잘못된 습관등을 보고 안타까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본래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성격 탓에 그분들께 직접 다가가 바로 잡아드리진 못했지만 (트..트레이너들은 뭐하고 있는지;;)

 

우리 듀게회원 여러분이라도 운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고자 하여 이렇게 펜대(?)를 잡았습니다.ㅎㅎ

 

저번에 다이어트 바로 알자라고 뭐 당연한 얘길 올렸습니다만,

 

이번엔 많은 분들 궁금해하는 여성의 경우 가슴근력운동으로 가슴이 커지나? 작아지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부끄..ㅠ)

(그림출처: 예쁜몸사전) 

 

위 그림에서 나와있듯이 대흉근 바깥쪽의 하얀부분이 지방입니다.

 

보시다시피 여성들의 가슴 대부분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한다는건 대흉근을 발달시킬수는 있지만 가슴의 지방을 증가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흉근이 발달함에 있어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은 남성들같이 우람하게 발달하는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가슴운동이 가슴사이즈를 커지게 한다는건 다 뻥!입니다.  

 

그럼 가슴운동하면 가슴이 작아지냐? 이것도 뻥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간과하는게 있는데 복부비만이라며 복부운동을 하시고 가슴이 커지려고 가슴운동을 하시는데..

 

근력운동은 말그대로 근력강화 해주는 운동입니다. 지방을 태우는건 유산소 운동이지요.

 

따라서 근력운동만 하실경우는 딱히 가슴사이즈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밑에 묻혀있는 근육에 영향을 미치죠.

 

그럼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량을 줄이면 가슴이 작아질것 아니냐?

 

유산소 운동은 전체적인 지방량을 줄여주지 딱히 가슴'만'의 지방량을 더 빼주진 않습니다. 복부만 빼주는것 역시 아니구요.

 

참고로 여성들의 경우 체지방량이 12%미만으로 떨어지게되면 가슴의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빠지게 됩니다.(복구가 불가능할지도..)

 

결국 꾸준한 유산소운동은 몸을 전체적으로 슬림해지게 해주고 근력운동을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하시면 팔이 좀더 가늘어지고 옆구리 군살이 빠지면 

 

가시적으로 가슴이 커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운동에서 강조하는 바이고요.

 

가슴의 형태에 관련해서 위 그림에서 보이는 쿠퍼인대는 가슴의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가느다란 섬유조직입니다.

 

가슴통증과 형태 유지에 있어 여성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정보가 있어 아래 관련 글로 링크 올립니다.

 

http://cansurvive.co.kr/67 ←이거 먼저 보시고

http://cansurvive.co.kr/69 ←요고 보세용 (제가 자주가고 많은 정보를 얻는 사이트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

 

사실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무수한 광고들이 많습니다. 바르면 가슴이 커진다느니..그 운동기구를 사용하면 가슴이 커진다느니..

 

이러한 광고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발라서 가슴에 지방이 늘어난다면 어서 가져다가 아프리카 난민들 몸구석구석 발라줍시다~^^ (세기의 발견이 될지도..)

 

그리고 운동기구 사용으로 가슴둘레가 늘어났다는 광고는 등근육의 증가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흉강의 확장으로 그럴수도 있구요.

 

헐리웃 섹시스타만큼은 아니더라도 가슴(근육)을 키울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지요.

 

현상태에서 좀더 볼륨 업된 가슴을 갖고 싶으시다면 하부 대흉근 강조해주는 운동을 해주세요~이하생략!!ㅠ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어요~!!

 

요새 한국사회에서는 늘씬한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며 너도 나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같은 S라인을 갖기위해 많은 분들이 근력운동을 특정부위만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운동도 편식하면 안돼요~!! 주의해주세요!!

 

특정부위만의 운동은 결국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슴운동만하면 몸이 움츠려 들 수 있고 어깨가 앞으로 굽을 수 있으며 등근육의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 복부운동은 허리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과도한 복부 근육은 허리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이 밸런스를 맞추는게 평소에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몸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운동의 이상향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것두 여기까지!!ㅠ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연구가 충분하지 않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뭐가 그른지는 확실히 알고 부작용을 줄이고 모두모두 운동하셨으면 합니다!!

 

후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가슴근력운동에 대해서도..몸의 밸런스에 대해서도..더 쓰고 싶었는데 최대한 아껴(?)쓰고..쉽게 쓰려 했는데..

 

최대한 보기 쉽게 쓰려했는데..글이 너무 기네요. 잘 전달될런지 모르겠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요약!!) 가슴운동하면 가슴이 커진다! →뻥이야!!우하하하

        가슴운동하면 가슴이 작아진다!→뻥이야!!!우헤헤헤헤

          운동하면 가슴이 아프고 처진다?→http://cansurvive.co.kr/67 ←이거 먼저 보시고

                                                         http://cansurvive.co.kr/69 ←요고 보세용

 

듀게인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ONEbird였습니다~!!꾸벅!!

    • 당연한 이야긴데 이론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죠.
      당연하다고 이야기하면 이유 대라고 효과있다고 바득바득.
    • wonderyears님/ 음...어떤 부분이 이론적으로 궁금하신가요? 제가 이론적으로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고 읽히기 힘들거 같아서..^^;
    • 아뇨 이 정도 지식이면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이론 보다는 지식인가요.
    • 굼푸님/ 그런 얘긴..부..부끄러워요;;
      wonderyears님/ 이론을 바탕으로한 지식이죠~^^
    • 체지방량이 너무 적어서 이미 복구불가 상태였던거군요..라고 위로 중 으헝헝 위로가 안됨
    • 피노키오님/ ...토닥토닥
    • 아아아 저에겐 이미 간꽁치세요!
      흠흠... 일단 무쇠가면 쓰고 - 일렙티컬을 500 칼로리씩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는데 왜 허벅지와 엉덩이 밑 살은 안빠질까요?
      역시 많이 먹어서 일까요?
    • 그럼 살찌면 가슴에도 지방이 붙잖아요 이상태에서 운동해서 몸을 만들면 가슴은 대로 가능할까요
    • 엉엉 저 지방조직이 복구불가능하게 (체지방량 한자리 수 이하 된 적 있음) 빠졌던 적이 있었던거군요 엉엉엉어유ㅠㅠㅠㅠ
    • 에이프릴님/ 얼마나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많이 먹어서라고 할 수 없구요.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지만 500칼로리씩 운동을 하신다 하더라도 운동외 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다거나 활동이 많지 않은 일을 하시는 경우엔 지방이 빠지지 않겠죠? 그리고 식단의 탄수화물 비중도 중요해요~^^;;
      Atreyu님/ 네 살찌우면 가슴에도 지방이 붙습니다. 유전적으로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지방량이 증가하죠. 이상태에서 운동이라는게 근력운동일 경우는 가슴은 그대로 가능하구요. 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의 경우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겠죠.
      being님/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만 성장기때 영양섭취와 충분한수면를 해주는게 최선입니다. 이 시기가 아니면 힘들죠. 시기를 놓치면 키가 크지 않듯이요. 그런 이유로 전 청소년들이 다이어트하는 걸 반대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예외가 존재합니다. being님도 자신은 예외라 생각하시고 한번 노력해보세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 ONEbird / 위로(?) 감사해요 ㅠㅠ 근데 확실히 유산소 운동 말고 근력운동 균형잡히게 하면 가슴이 좀 커지는..(?) 느낌이 들긴 해요.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좀;;) 지방조직이 급격히 변할리는 만무하니..아마 호르몬 변화라던가, 신체 수분도 변화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만 막연히 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근육운동이 저에게는 아주 잘 맞아요 ㅎㅎ (그런데 왜 운동 안하는건지; 구정 지나면 새해라 치고 열심히 시작해봐야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