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상담입니다.

 많이 빠지긴 했는데 슬슬 요요가 오는지 조금씩 살이 오르네요.

살이 오름과 동시에 머리카락이 덜빠져서 ..하하하

 

 

퇴근시간이 7시 즈음. 7시에서 8시사이에 귀가하면 텔레비젼보고 밥먹는거외에는 그 무엇이든지 귀찮아요. 큰맘먹고 비싼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는데 운동이라고는 내내 런닝머신에서 걷기와 자전거뿐이었습니다. 기구에 매달려 해보긴했는데 기본적으로 근육이 적고 쉽게 지치는데다 만성피로기운까지 있거든요. 러닝머신에서 느리게 걷는 중에 졸다 떨어지는 경험을 몇번 했더니 운동이라는 자체에 회의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뭔가는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다니는 헬스클럽에 요가나 기타 운동 클래스 따로 진행하는 건 없던가요?
    • 근육이 적고 쉽게 지치는건 꾸준한 운동으로 극복가능합니다만 만성피로기운을 먼저 고쳐야할거 같습니다. 살이 빠졌고 다시 찌건말건 거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피로감의 원인부터 찾으세요. 극심한 업무 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아니면 비타민등의 영양소의 부족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그에 맞는 대처가 우선입니다. 피로감부터 해결하신후에 살을 쫌더 빼고 싶으시면 본인이 하고 싶으신 활동적인 무언가를 하시면 됩니다. 수영을 하셔도 되고 탁구를 치셔도 되고 춤을 추셔도 되고 등산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런닝머신에서 느리게 걸으시는것보다는 땀을 약간 흘리실정도로 달려 주시면 아드레날린분비도 되고 개운함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커피를 자기전엔 삼가하시구요. 휴식도 중요하므로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이상 수면을 취해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피로감이 가시질 않으신다면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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