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삭제. 디지털 도어록에 대한 정보 가득 담긴 덧글 보실 수 있어요... ' '

 

 좋은 얘기가 아닌고로 본문은 삭제합니다.

 

우리 모두 디지털 도어록을 너무 믿지 맙시다 ㅠㅠ

    • 얼른 바꾸세요 아들 친구네요.
    • 홍역을 치뤘다는게 무슨 이야기인지??
      지금당장이라도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는 것 같은데요..
    • 디지털 도어록에 열쇠는 하나밖에 없는건가요? 복제 가능한거라면 소용 없잖아요 ㅠㅠ
      ... 홍역은 ... 비밀 번호 바꿨는데 한동안 집 못 열어서 끙끙거렸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제가 바꾼 순간 잘못 기억하고 다른 번호 터치해서 그런건데 함부로 못 바꾸겠어요. ㅠ
      굶스프님도 디지털이세요? ... 으으 아 진짜 오늘처럼 횡설수설......
    • 아 열쇠가 있었군요. 비밀번호 하나 믿고 다녔는데 주인집이 그냥 들어 올 수가 있었네요.
    • ㅎㅎ 근데 제가 무서운건 뭔지 아셔요? 정말 괴한이 들어오거나 이런 것보다 제가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무슨짓을 할지 상상이 가서입니다.... -_-... 아아 증말 돈만 있으면 당장 방 빼고 싶은 상황이네요 ㅠㅠ
    • 보조키도 다시는 게 좋겠어요. 아고아고...
    • 많이 놀라셨겠어요. 진정하시고 늦은 시간이지만 주변에 신세질만한 곳은 없는지 아니면 찜질방이라도 가세요. 날 밝으면 집주인에겐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것 같아요.
    • 단 하나님 저도 검색해봐서 알았어요. 접촉하면 열리는 열쇠가 있더군요. 등록이 되어야 쓸 수 있다곤 하는데 아저씨 성격 봐선 만들진 않았을 것 같고요... 한번 모델명 검색해 보셔요 열쇠 없는 종류일수도 있으니까요.
    • 안에서 문고리 달수 없나요
    • 그래도 별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혹시 도어록 배터리가 다된건 아니겠죠? 열쇠 확인해보세요~
    •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지만 일단 일을 해야 해서요. 하하하하 아 늦은시간이라 어디 전화는 못하고'넘 놀라서 엄마가 더 놀랄 거 알지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냐 물었네요.ㅠㅠ 엄마 왈 당장 일 관두라고 ㅋㅋㅋ 오마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좋게 넘어갈일은 아닌게죠. 정상적인 아지매면 화들짝 놀라면서 사과해 주길 바래요. 그렇지 않고 제가 부탁해가며 열쇠 다는 상황만 오지 않기를.... 계약이 아직 반년 넘게 남았다고요! 엉
    • 많이 놀라셨겠어요. 제가 겪었다고 생각하니... 어휴

      집주인이 비번을 알고 있는 것도 좀 그런데 타인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니요.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면서 좀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ㅠㅠ



      근데 디지털도어락도 문이 안잠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희집 것이 몇년된 모델이긴 한데요. 아주 가끔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 보다 더 빨리 도어락이 잠기기도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더니만 밤새도록 현관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여서 엄청 놀랐죠. 그 뒤로는 항상 도어락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 열쇠는 하나 사서 번호 입력하면 되는 걸로 아는데요, 결국 누가 알고 있다면 복제랑 비슷한이야기가 돼 버리니까 보조키 꼭 달아달라 하세요.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진정이 좀 되셨는지.
    • 제가 위험 상황에 처했을 때 무슨짓을 할지 상상이 가서입니다
      ---->
      혹시 초사이어인 변신이라도 하는 겁니까?

      농담이고요. 내일 차분하게 오늘 있었던 일 쥔장한테 말해서 보안책을 꼭 받아내세요.
      뭐 다른 열쇠라도 하나 더 달 수 있게 허락 받는다던지...
    • 가영님 그러게 말입니다. 안에 문고리... 근데 요즘같은 세상엔 아에 문고리 있어도 별 소용 없을 것 같아요. 만약 정말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라면요.
      배터리가 다 된것 같진 않아요. 다되면 경보음이 난다고 되어있네요..
      으으. 레사님 말씀 들으니 더더욱 디지털 도어록에 대한 불신이 쌓입니다.
      사실 최신형이라 키판이 열때마다 바뀐다는 등 설명 듣고도 좀 그랬는데.... 지식인 검색해 보니 믿을 순 없지만 디지털 도어록이 이렇게 늘어난건 우리나라 뿐이라네요. 대부분의 나라에선 일반적인 키의 안전성을 믿고요.
      아아 으으 아아 듀게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이지만 좀 대화한 기분이예요. 힘내서 일하고!
      잘 순 없겠죠. 오늘... -_-
    • 안녕핫세요님 감사해요. 네 진정이 됐어요. 원래 흥분 잘 안하는 성격이라... 이럴때 흥분 안하는 건 좀 문제죠? ㅎㅎ 가심이 콩닥콩닥합니다요.
      자본주의의돼지님. 넵! 사실 좀 오싹한 얘기지만 안전에 강박증...까진 아니더라도 20살때 자취할 때부터 종종 잠들기 전에 무기로 쓸 것들의 위치를 되새기곤 합니다.... -_-
    • 많이 놀라셨을 텐데 마음 가라앉히시고 아침 일찍 전화 드리세요. 같이 밤 새요!

      별로 위로는 안 되겠지만 좀전에 발견한 귀여운 거...
    • calmaria님 약속 지키셔야해요. 종종 일 진행사항 남기러 듀게에라도 와야겠어요. 안그럼 진짜 일이 안끌날 듯 ㅠㅠ
      고양이 사진도 감사해요. 아기+동물에 환장하는 잉간이랍니다.... ㅎㅎㅎ
    • calmaira/숫사자군요!!! 저런 사자 키우면 괴한들도 함부로 못 들어올텐데.
    • 악의없이 놀러 들어왔겠지만 놀라 나가고나선 다시 생각해봤더니 어라 여자 혼자있네 로 생각이 미칠 수도 있습니다.
      불안하게 해서 죄송하지만 집주인에게 지금 당장 전화하시든지 친구라도 부르세요. 꼭이요
    • 얼마전까지 디지털 도어록 달린 원룸에서 자취하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대충이나마 짐작이 됩니다 ㅠㅠ
      일단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가라앉히시고 내일 당장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디지털 도어락 떼어내고 구멍 메워주고 아날로그 키로 바꿔달라 꼭 얘기하세요. 그래도 아무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천만다행
      그리고 제가 그 키를 갖다대면 열리기도 하는 디지털 도어락을 썼었는데 그런건 자판 아랫부분이나 윗부분에 그거 갖다대고 인식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게 없다면 그런 키를 사용하는 모델은 아니구요... 아니면 모델명으로 검색해보셔도 정보가 나올거 같네요.
      비밀번호 바꾸는거 전혀 어렵지 않은데 일단 번호라도 바꾸시면 안되나요ㅠㅠ
    • 디지털 도어록달린집에 혼자사는 저는 이 글을보고 웁니다 ㅠㅠ 괜히 듀게 들어왔어... 잠이나 잘껄 ㅠㅠ
    • 자본주의의돼지님 그러게요... 사자라도 키워야 할까봐요. 일단 제 머리에 이고 다녀야겠네요...아핳하
      SJANU 저도 그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 황당하게도 다시 사과한답시고 찾아오는 모습을 상상했어요-_-... 하지만 내일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제 수명 깍아먹는 일이라 속상하네요 ㅠㅠ
      멋진징조들님 으으 떼어달라고 해도 될까요? 어차피 제가 나가면 다른 문들과 맞추느라 다시 다실텐데 그냥 보조키 정도로 안심을 해야할 것 같아요...
      호레이쇼님 황당하지요잉? ㅎㅎ 혼자 사니까 밖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한 편인데 덜컥 덜컥 할때 아무 방비 못한걸 생각하니 잉간이 당하는건 한순간이군? 싶네요. 웃긴건 혼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가끔 누가 벌컥 문 열고 들어오는 상황을 상상?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담담히 있는 제가 웃겨요-_-........... 좀 소리도 지르고 그럴걸 그랬나봐요;;;
    • 제가 짧지만 아르바이트로 신축 아파트에 디지털도어록 설치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먼저 설치하고 카드키를 등록합니다. 꽤 큰 아파트라 카드키를 한 20개 등록했었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비번 몰라도 대기만 하면 열려요. 문이 잠겨서 베란다를 몸에 줄을 묶고 넘어야하는 경우는 카드키 등록하기전에 잠겼을때였던거 같아요. 결론은 카드키가 있으면 열린다는거죠. 아마 해당 디지털 도어 쪽에 연락하셔서 초기화 시켜달라거나 아니면 카드키 등록을 하나만 해주라거나해서 주인집에 주는게 더 속편할듯합니다. (이 부분을 확실치 않음;;) 집에 계실때 안에서 문잠그고 디지털 도어록의 밧데리를 빼버리면 밖에선 9V건전지를 연결해서 열지 않는 한은 못엽니다.(이것도 제가 시공한게 디지털 도어가 신형이라 그런걸지도;;) 제가 많은 제품을 접해본게 아니라 도움이 안될지도 몰라요ㅠ 잘해결됐으면 좋겠어요~^^
    • whale님 정말 죄송한데요. 님 덧글 보고 진짜 빵터져서 웃었어요ㅠㅠㅠ 하지만 모델명 꼭 검색해 보시고요, 따로 열쇠 있는 종류인지 확인 하시고 이참에 비번도 바꾸시고 검색해보니 보조키가 몇 만원 안하네요. 여유 있으시면 이참에 키도 다셔요. 우리 편리하다는 전자식에 너무 혹하지 말자고요. ㅠㅠ 열쇠 몇 번 잃어버려도 좋으니 보조키를 달아야 겠어요-_-;
    • 주인집에서 안달아 준다고 해도 내일 보조키 다시고 방안쪽에 걸쇠인가? 문 열어도 다 안열리는 쇠로된거요 그것도 같이 하세요
    • 아 맞다! 혹시 건전지형이면 건전지를 빼세요! 그럼 작동안해요! 이런 쉬운 해결책이 ㅋ
      (물론 오늘밤의 해결책일 뿐이고 내일 당연히 집에서 나가시기 전에 보조키든 뭐든 뭔가 대비는 하시구요)

      요새 도시전설 괴담을 너무 읽어서 몰입하는 건가-_-
    • ONEbird님 말씀 감사해요. 그런데 말씀중 이해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카드키 등록을 하나만 해서 주인집에 뭘 주는거지요? 키를요? ㄷㄷㄷ 그리고 밧데리 빼는거 진짜 생각 못한 점입니다! 지금 당장 뺐어요. 오늘밤만은 안심입니다. 감사해요. 집에 있는 도어록이 신형에 속하니 아마 맞을 것 같네요. whale님 비롯 디지털 도어록만으로 보안하고 계신 분들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돠.. 흑흑
    • 아..그 부분은 제가 현재는 고코님의 디지털 도어락에 몇개의 카드가 등록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그렇게 쓴건데..왜인지 모르게 비상용으로 주인집에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혼자 살아보지 않아서인가?;;) 그 부분은 고코님 현실에 맞게 하시면 될거 같네요~^^;;
    • 아 네 ㅎㅎㅎ 그런것 같았어요. 조언 감사해요.. 방금 디도스 공격? 주의하라고 경고창 떴는데 이런 컴퓨터 마저 침입 당한다니 이런 생각을-_-.......... 얼른 일해야 하겠습니다 ㅠ ㅠ
    • 지금모델은 잘 모르겠지만 몇해전 뉴스에 나온건데 전기충격기같은 고압전류를 흘리면 작동불능 상태가 되며 열린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자물쇠를 추가로 달아놓거나 걸쇠를 설치하면 좋데요.
    • 저 열쇠가게 아들인데요, 데면 열리는 열쇠있음 비밀번호 몰라도 열수 있고, 열쇠하나라도 받아서 기계 다시 셋팅하면 그 열쇠로만 열리고 다른 열쇠로는 못열게 됩니다. -_- 어케 하는지 모르시면 배터리 뚜껑에 있는 해당 디지털키 전화번호로 물어보셔도 되고, 근처 열쇠가게 가서 물어보셔도 되고..
    • 그리고 건전지 빼도 사각 전지 데고 열쇠 데거나 비밀번호 누르면 열리죠..
    • 아 이런.. 그럼 걸쇠 길쭉한 것도 소용이 없다는 말인가요ㅠㅠ
      이사온 집이 디지털 도어락인데, 보조키를 달아야겠군요.
    • 엽기부족님 결국 방법은 다시 셋팅하거나 보조키를 대는 것이겠네요?... 전자키가 있는데 저에게 안준것이라면 달라고 해야겠네요. 설마 전자키가 복사도 되는 건 아니겠죠; 보조키는 꼭 달아야 겠어요. 주말밖에 시간이 없지만 황금같은 시간 애껴서라도 달아야죠 암요. 들판의 별님도 당장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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