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록에 열쇠는 하나밖에 없는건가요? 복제 가능한거라면 소용 없잖아요 ㅠㅠ ... 홍역은 ... 비밀 번호 바꿨는데 한동안 집 못 열어서 끙끙거렸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제가 바꾼 순간 잘못 기억하고 다른 번호 터치해서 그런건데 함부로 못 바꾸겠어요. ㅠ 굶스프님도 디지털이세요? ... 으으 아 진짜 오늘처럼 횡설수설......
찜질방이라도 가고 싶지만 일단 일을 해야 해서요. 하하하하 아 늦은시간이라 어디 전화는 못하고'넘 놀라서 엄마가 더 놀랄 거 알지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냐 물었네요.ㅠㅠ 엄마 왈 당장 일 관두라고 ㅋㅋㅋ 오마니...'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좋게 넘어갈일은 아닌게죠. 정상적인 아지매면 화들짝 놀라면서 사과해 주길 바래요. 그렇지 않고 제가 부탁해가며 열쇠 다는 상황만 오지 않기를.... 계약이 아직 반년 넘게 남았다고요! 엉
집주인이 비번을 알고 있는 것도 좀 그런데 타인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니요.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면서 좀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ㅠㅠ
근데 디지털도어락도 문이 안잠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희집 것이 몇년된 모델이긴 한데요. 아주 가끔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 보다 더 빨리 도어락이 잠기기도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더니만 밤새도록 현관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여서 엄청 놀랐죠. 그 뒤로는 항상 도어락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가영님 그러게 말입니다. 안에 문고리... 근데 요즘같은 세상엔 아에 문고리 있어도 별 소용 없을 것 같아요. 만약 정말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라면요. 배터리가 다 된것 같진 않아요. 다되면 경보음이 난다고 되어있네요.. 으으. 레사님 말씀 들으니 더더욱 디지털 도어록에 대한 불신이 쌓입니다. 사실 최신형이라 키판이 열때마다 바뀐다는 등 설명 듣고도 좀 그랬는데.... 지식인 검색해 보니 믿을 순 없지만 디지털 도어록이 이렇게 늘어난건 우리나라 뿐이라네요. 대부분의 나라에선 일반적인 키의 안전성을 믿고요. 아아 으으 아아 듀게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이지만 좀 대화한 기분이예요. 힘내서 일하고! 잘 순 없겠죠. 오늘... -_-
안녕핫세요님 감사해요. 네 진정이 됐어요. 원래 흥분 잘 안하는 성격이라... 이럴때 흥분 안하는 건 좀 문제죠? ㅎㅎ 가심이 콩닥콩닥합니다요. 자본주의의돼지님. 넵! 사실 좀 오싹한 얘기지만 안전에 강박증...까진 아니더라도 20살때 자취할 때부터 종종 잠들기 전에 무기로 쓸 것들의 위치를 되새기곤 합니다.... -_-
얼마전까지 디지털 도어록 달린 원룸에서 자취하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대충이나마 짐작이 됩니다 ㅠㅠ 일단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가라앉히시고 내일 당장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디지털 도어락 떼어내고 구멍 메워주고 아날로그 키로 바꿔달라 꼭 얘기하세요. 그래도 아무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천만다행 그리고 제가 그 키를 갖다대면 열리기도 하는 디지털 도어락을 썼었는데 그런건 자판 아랫부분이나 윗부분에 그거 갖다대고 인식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게 없다면 그런 키를 사용하는 모델은 아니구요... 아니면 모델명으로 검색해보셔도 정보가 나올거 같네요. 비밀번호 바꾸는거 전혀 어렵지 않은데 일단 번호라도 바꾸시면 안되나요ㅠㅠ
자본주의의돼지님 그러게요... 사자라도 키워야 할까봐요. 일단 제 머리에 이고 다녀야겠네요...아핳하 SJANU 저도 그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 황당하게도 다시 사과한답시고 찾아오는 모습을 상상했어요-_-... 하지만 내일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제 수명 깍아먹는 일이라 속상하네요 ㅠㅠ 멋진징조들님 으으 떼어달라고 해도 될까요? 어차피 제가 나가면 다른 문들과 맞추느라 다시 다실텐데 그냥 보조키 정도로 안심을 해야할 것 같아요... 호레이쇼님 황당하지요잉? ㅎㅎ 혼자 사니까 밖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한 편인데 덜컥 덜컥 할때 아무 방비 못한걸 생각하니 잉간이 당하는건 한순간이군? 싶네요. 웃긴건 혼자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가끔 누가 벌컥 문 열고 들어오는 상황을 상상?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담담히 있는 제가 웃겨요-_-........... 좀 소리도 지르고 그럴걸 그랬나봐요;;;
제가 짧지만 아르바이트로 신축 아파트에 디지털도어록 설치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먼저 설치하고 카드키를 등록합니다. 꽤 큰 아파트라 카드키를 한 20개 등록했었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비번 몰라도 대기만 하면 열려요. 문이 잠겨서 베란다를 몸에 줄을 묶고 넘어야하는 경우는 카드키 등록하기전에 잠겼을때였던거 같아요. 결론은 카드키가 있으면 열린다는거죠. 아마 해당 디지털 도어 쪽에 연락하셔서 초기화 시켜달라거나 아니면 카드키 등록을 하나만 해주라거나해서 주인집에 주는게 더 속편할듯합니다. (이 부분을 확실치 않음;;) 집에 계실때 안에서 문잠그고 디지털 도어록의 밧데리를 빼버리면 밖에선 9V건전지를 연결해서 열지 않는 한은 못엽니다.(이것도 제가 시공한게 디지털 도어가 신형이라 그런걸지도;;) 제가 많은 제품을 접해본게 아니라 도움이 안될지도 몰라요ㅠ 잘해결됐으면 좋겠어요~^^
whale님 정말 죄송한데요. 님 덧글 보고 진짜 빵터져서 웃었어요ㅠㅠㅠ 하지만 모델명 꼭 검색해 보시고요, 따로 열쇠 있는 종류인지 확인 하시고 이참에 비번도 바꾸시고 검색해보니 보조키가 몇 만원 안하네요. 여유 있으시면 이참에 키도 다셔요. 우리 편리하다는 전자식에 너무 혹하지 말자고요. ㅠㅠ 열쇠 몇 번 잃어버려도 좋으니 보조키를 달아야 겠어요-_-;
ONEbird님 말씀 감사해요. 그런데 말씀중 이해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카드키 등록을 하나만 해서 주인집에 뭘 주는거지요? 키를요? ㄷㄷㄷ 그리고 밧데리 빼는거 진짜 생각 못한 점입니다! 지금 당장 뺐어요. 오늘밤만은 안심입니다. 감사해요. 집에 있는 도어록이 신형에 속하니 아마 맞을 것 같네요. whale님 비롯 디지털 도어록만으로 보안하고 계신 분들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돠.. 흑흑
저 열쇠가게 아들인데요, 데면 열리는 열쇠있음 비밀번호 몰라도 열수 있고, 열쇠하나라도 받아서 기계 다시 셋팅하면 그 열쇠로만 열리고 다른 열쇠로는 못열게 됩니다. -_- 어케 하는지 모르시면 배터리 뚜껑에 있는 해당 디지털키 전화번호로 물어보셔도 되고, 근처 열쇠가게 가서 물어보셔도 되고..
엽기부족님 결국 방법은 다시 셋팅하거나 보조키를 대는 것이겠네요?... 전자키가 있는데 저에게 안준것이라면 달라고 해야겠네요. 설마 전자키가 복사도 되는 건 아니겠죠; 보조키는 꼭 달아야 겠어요. 주말밖에 시간이 없지만 황금같은 시간 애껴서라도 달아야죠 암요. 들판의 별님도 당장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