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각본가 존 밀리우스가 제작한 궁극의 한국놈들 때려잡자 비데오게임
http://www.libertasfilmmagazine.com/new-trailer-for-john-milius-homefront-game-debuts-march-18th/
처음에 이 얘기 듣고 농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완전히 [붉은 새벽] 의 리메이크판인데 그 스토리가 ;;;; 북한이 세계를 정복한다... 짱일세.
무슨 전기 임펄스 무기로 미국도 정복하고 미국의 젊은 아새끼들이 게릴라 전투를 벌이는... 밀리우스는 심각하네요 정도가... 미국인들의 게릴라전 자유 투사라는 모습을 그렇게 보고 싶은듯...
원문에도 나오다시피 "비데오게임계가 냉전주의자들의 피난처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예" 라고 써놓았으면서도 막상 상업적으로는 "아주 잘 팔릴것" 이라고.
[콜 오브 듀티] 라는 것도 잘 팔렸나 보군요.
옛날 새터데이 나이트 얼라이브에서 패러디한 실베스터 스탈론- 척 노리스 공연작 [외국놈들여 죽어라! Die Foreigners Die!] 라는 가짜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알제리아놈들, 리비아놈들, 일본놈들, 중국놈들 하고 리스트를 쭉 내려가다가 북한놈들! 아니 참 북한과 남한 놈들! North Koreans! No, wait, BOTH Koreans! 라고 나오죠
그때 한참 웃었는데... 밀리우스 선생에게는 별로 조크가 아니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