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스캔들 (서-이-정) 에 대한 의문점


 서태지가 언급만 되도 그냥 뉴스 먹어주는 판인데, 이지아-정우성 열애설이 돋는 시기에 터진 스캔들이라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메가톤 충격 쩌네요.


 그런데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의문이 돋는게 있습니다.


 이지아씨 돈도 많고 잘 팔리고 정우성과 열애설까지 돋는 와중인데 뭐가 아쉬워서?  이혼에 따른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했을까요?

 그런 소송을 진행하게 되면 자신이 그간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온 캐리어가 큰 손상이 발생될 것이라는 것이 명백한데

 정우성과의 관계도 큰 데미지를 입게 될 것이 뻔한데....

 게다가 법률혼관계도 아닌 사실혼 관계인 상태가 유력하다는데 이런 경우 소송이 매우 힘들게 진행될 수 밖에 없을텐데....

 

 여러가지로 잃을게 많은 소송이었을텐데?  서태지에 대한 증오? 그렇게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 자살테러식 스캔들로 보여집니다.


 뭐죠 이 사건?



    • 1. 급한돈이 필요했다. 2. 자폭테러 3. 주변인물들과 계산된 돌발행동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 소송은 1월에 시작되었고 비밀로 조용히 할 생각이었겠죠. 정우성과도 그냥 조용히 연애할 생각이었을 것이고...
      오히려 정우성 건이 3월에 대대적으로 터진 것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 저도 상황이 돈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비밀리에 진행한다고 해도 상대가 서태진데 이게 다 덮힐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소송에 이겨도 저 돈 다 받는 것도 아닐텐데
      걍 입닫고 지금처럼 신비주의 지키며 커리어 유지해서 연예인하고 cf도 찍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 같은데 이런 식은 너 죽고 나 죽자로 밖엔...
    • 이지아는 이 사건 이전에 이미 CF가 다 끊겼습니다. 연기자로서 전망이 밝은편도 아니구요.
      까발려져도 별로 잃을 건 없습니다.
      차라리 소송해서 평생 먹고 살 돈 마련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 서태지에게 보복하려고 했다면 이런 방식으로 진행할 이유가 없죠. 소송 걸고 나서 정우성과 열애설이 터지기 전에 터뜨렸으면 훨씬 쉽게 서태지 나쁜 놈 만들고 자기 살 길 찾을 수도 있었죠.
    • 전 이게 왜 알려졌을까가 더 궁금했는데, 어제 뉴스에서 기자 인터뷰를 보니 "법원 공무원의 제보"로 취재를 했다는군요. 믿을 사람 없어요. ㅡㅡ; 소송을 제기했다면 본인 신상정보가 법원에 노출될 수밖에 없을텐데, 그게 유출되면 디씨마저 실패했다는 신상추적이 다시 활기를 띌지도 모르겠네요.
    • 법원 공무원의 제보....ㅠㅠ 갑자기 전 이 짤이..생각나요
    • 저 법원공무원은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법무법인 바른을 의심하는 얘기들도 떠돌고 있네요.
    • 대한민국 연예계의 루 살로메...ㅋ
    • 같이 죽자는 심정 플러스 돈 욕심. 둘다 이해됨.
    • 저 같아도 하겠는데요. 55억이 작은 돈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재 미래가 창창한것도 아니고. 아무리 잘나가는 연옌이라도 55억 받을 수 있는 건수가 있으면 다 소송할걸요.(그것도 기한 지나면 무효되게 생겼는데)
    • 정우성과 잘 될 가능성도 아웃 오브 안중;
      정우성 안습입니다
    • 전 이번 스캔들로 가장 이득을 보는 게 이지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서태지도 별로 마이너스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분위기로 봐선 인간적이어서 더 좋을듯. 신비주의 이미지가 사실 비호감스러운건 있었잖아요..이지아는 이로써 찝찝한 배경을 가진 배우라는 오명도 벗어났구요...게시판에 보면 이지아 불쌍하다, 부럽다, 대단하다, 라는 반응들이 많네요. 영화를 만들어도,소설을 써도, 자서전을 써도 모두 대박이 될 거 같네요. 당장 씨엡 떨어진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불쌍하게 된건 정우성이네요.
    • 저도 정우성이 안스럽던데...이지아는 한동안 연기자로썬 잘 나갈거예요. 아직 나이도 있고 연기자로써는 겨우 햇병아리 단계를 벗어난 가능성 높은 배우이니까요...정우성씨의 경우에는 지금 40대이고, 연기력이 탄탄한것도 아니고, 국내에서의 입지도 그닥 탄탄한것은 아니던데요, 그나마 '한류'덕분에 중국과 일본에서 비주얼로 먹고 살기는 합니다만, 이걸 제외하고 연기자로써는 수명이 다한 시점이 아니던가요?
    • 이지아는 연기력도 인기도 전혀 좋은 편이 아닌데 뭔가 이유없이 주연을 맡는다는 이미지가 있었고 어차피 씨에프는 없었기 때문에 차라리 55억 받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과거의 전지현이라면 몰라도 이지아가 55억을 벌 수 있는 급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해도 그 정도로까지 올라가진 않았을 것 같고요. 서태지는 어차피 매니아들만의 스타이고 그 매니아들은 서태지가 무슨 짓을 해도 거의 지지해주는 분위기이니 (지금도 포털 댓글엔 대장을 믿는다가 넘쳐 흐름;) 돈 조금 나가는 거 빼면 피해 볼 것 없고 정우성은 동정 여론이 많아서 괜찮을 것 같고. 피해 보는 사람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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