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교 체벌과 외국 학교
밑에 어느 외국에서 살다오셨다가
한국의 중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체벌을 당한 것이
납득이 안 간다고 쓴 글을 봤습니다.
저는 순수 한국토종인임에도, 단체체벌이든 개인체벌이든 다 납득이 안 갔습니다.
한국 선생들은 학생을 너무 쉽게 때려요.
그런데 제가 남자중학교를 다녔는데, 남자중학생들은 정말 통제가 쉽지 않아요.
특히 교사가 여교사라면, 더더욱 말을 안 듣지요. 그래서 여교사들은 어쩔 수 없이 통제하기 위해 매를 들지요.
제가 궁금한 건, 외국에선 그럼 학생들을 어떻게 통제하나요? 특히 남학생들.
제가 프랑스의 어느 학교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더 클래스>를 봤었는데,
거기선 교실의 풍경이 굉장히 민주적이고, 교사가 학생들 말 하나하나에 다 귀기울여 주더군요.
실제의 풍경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