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충격…검찰 기소유예 판정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36719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대마초를 흡연했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회종 부장검사)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빅뱅 지드래곤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지드래곤이 지난 5월 중순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해 7월 모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검찰 조사에서 "일본 클럽에서 이름을 모르는 일본 사람이 준 담배 한 대를 피웠는데 냄새가 달라 대마초로 의심이 들었지만 조금 피운 건 사실"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드래곤이 초범인데다 흡연량이 적고 대학생인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빅뱅은 올해 참 별일이 다있군요

초범이긴 하지만 그래도 활동에 영향이 크겠네요

과연 언제쯤 다시 복귀할지도 궁금하군요......

    • 진정한 아티스트를 향한 스펙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군요!!
    • 곧 솔로 2집 나올 예정 아니었나요? 기소유예면 그냥저냥 나올 수 있을 듯한데.. 까이는 거야 뭐 이미 애저녁에 가루가 된 상태에서 더 까여봤자.. ㅠㅠ
    • 웬지 허세의 종결판 같아서 멋있어요;
    • 왠지 지디다워서...;;
    • 이해가 안가는게 있네요. 일단 모르고 피워도 죄가 되는건가요? 두번째는 상습적으로 피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조사를 했던건가요?
    • 나도 어디선 꿀리진 않어~
    • 근데, 5월에 '잠깐' 피운 게 7월에 검사해서 양성이 나올 수 있나요?
      연예인들은 게다가 모발 엄청 지지고볶고 혹사하는데, 그런 거랑은 또 상관이 없는 건지요?

      그건 그렇고, 7월에 양성판정 나오고 처분이 최종적으로 나오기까지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지도....
    • 누군가가 찔렀을까요?
      아무튼 빅뱅 올해 푸닥거리라도 해야겠네요.
    • 연예인 마약류 관련 사건은 대부분 제보에 의한 수사라고 합니다.
    • 사과식초/ 기소유예는 불기소에 속합니다.
    • 프로스트 / 저도 정확히 모르는데 머리카락에 남는다고 합니다. 즉 5월에 피우고 머리를 확 밀지 않으면 - 피울때 머리카락이 지금까지 남아있으면 - 양성이 나온다나..
    • 프로스트 / 검사할때는 모발외 체모까지 검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말 모르고 피운, 뭔가에 말려든 경우라면 무죄를 받아낼 수도 있겠죠. 근데 일단 기소를 안하는 기소유예가 나왔으니 그럴 기회는 없겠군요. 이런 경우에 "무혐의"가 아니고 "기소유예"를 받은 것마저도 억울하다면(기소유예는 검사가 죄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봐준' 거니까요) 헌법소원을 내서 기소유예처분취소를 받을 수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군요.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은 대개 제보로 수사된다고 하죠. 한 명 잡으면 수사 과정에서 좀 봐줄테니 같이 피운 사람 불어라, 아는 정보를 대라 이런 식으로 줄줄이 엮어내기 때문에 한 명 들어가면 바짝 긴장해야 한다고. ㅡㅡ;;
    • 예전 어느 연예인은 마약검사 때문에 위는 염색하고 아래는 제모했더라는 얘기까지 돌았었지요.

      국내는 몰라도 일본은 마약(각성제) 문제가 굉장히 엄격해서 앞으로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요.

      무슨무슨 용의자 이러면서 대서특필하는데 계은숙처럼 지명도 상당한 중견가수도 각성제 문제로 훅 가곤 하죠.
    • 그놈의 대마초는... 차라리 담배금지하고 대마합법이 낫지않을런지도 모르겠슴니다.
    • DH / 기사 보니까 본인은 정말 모르고 누가 담배 한 대 주길래 피웠는데 맛이 좀 이상했다, 라고 주장했다던데요.
      모르고 피웠다 해도 피웠기 때문에 죄라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모르고 피웠다는 걸 입증할 수 있었다면 기소유예 아닌 무죄도 가능했을 거란 말씀이시죠?
      그럼 결국 죄긴 죄지만 기소는 하지 않겠다, 가 나왔다는 말은, 모르고 피웠다는 걸 입증은 못 했다는 거라고 보면 되나요?
      그러고보니 '몰라서 피워서 봐 준다'는 내용은 없고 ;;; 그냥 처리 기준에 미달하는 수준이 검출되었고 초범이기 때문에 기소하지 않는 거라고만 했네요.
    • 빅뱅은 참...;
      당분간은 활동하긴 글렀네요. 대성이야 뭐 그렇다쳐도
      약쟁이타이틀이 붙은 지디는..
    • 기소유예는 보통 실무적으로 유죄라고 검사가 판단하지만 경미한 초범의 경우에 내리는 검사 처분이죠
      법적인 절차를 더 진행해봤자 좋을 게 없조
    • 7월에 양성 판정 나온걸 지금 터트렸다고 음모론 제기하는 사람들 벌써 나왔네요
    • zzzㅋㅋㅋ약쟁이타이틀ㅋㅋㅋㅋㅋ
    • 올해 빅뱅은 푸닥거리라도 해야겠군요. 당분간 쎄굿빠.
    • 벌써부터 뽕드래곤 이라고 ......-_- ;
    • 지디 말이 사실이라면 약쟁이일 것까지야.. 유럽여행 가서도 대마 구해서 피우는 애들 심심찮게 봤는데요 -.-
    • 지디 머리 빡빡 밀었는데 어떻게 5월 핀 것이 양성이 나올 수 있느냐는 음모론에
      음모론으로 대처하면 된다는 걸 알게 된 상냥한 댓글들
    • 근데 모르고 피웟다란 말은 모양새가 좋지 않은거 같아요.
    • 대마초가지고 난리는... 백배 천배 더한 범죄 저질러도 멀쩡하게 잘만 활동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언제가 돼야 그땐 그랬지 하고 신기해 하며 지금 이 시절을 반추할 날이 올런지요.
    • 아이고... 저런 ㅠㅠ
    • 왠지 요 위쪽의 댓글이 제 얘기 같은데,
      그저 순수하게 질문을 했는데 음모론 되는 건가요?
      그건 좀 난감하네요.
      하긴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하고 읽으면 그리 보이겠다 싶긴 합니다만...
    • 약쟁이니 뽕쟁이니 하면서 ㅋㅋㅋㅋ 비웃는 댓글이 기분이 참....
      무도보고 약간 호감으로 돌아섰던 지디인데..
      역시나 연예인에게 가차없군요.
    • 대마초가 무슨 뽕...
    • 그럼 그냥 팩트로.. 대마쟁이...
    • 구준엽도 머리 항상 밀고 다닌다고 대마의심 조사를 여러번 받았다지요.
      지디는 평소 허세끼가 다분해서 대마초흡연도 실수나 자기 주관으로 핀게 아니라 허세끼로 핀 인상이 강해서 더 욕먹는 듯. 평소엔 대마초 비범죄화 주창할 사람들이ㅋㅋ
    • 좀 검색해보니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있었단 말도 있네요.

      성지순례라고 올라온 어느 지식인의 글 -_-;;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53935193&qb=7KeA65Oc656Y6rOkIOuMgOuniO2doeyehS4uL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oYsAU5Y7uRsstJQgoGssc--301836&sid=TovAieKRi04AAB7fGTo
    • 대마 합법화가 아니라 담배도 불법화 했으면 하는 1人..
    • 대마초 비범죄화 주창할 사람들이 지디 욕하지는 않는 것 같고요... 마약은 범죄고, 지디는 범법자가 되었으니 이 참에 퇴출되길 바라며 갑자기 법과 정의의 수호자가 된 사람들은 많은 듯.
    • -카더라 통신-
      지-드래곤 등 일행은 모처에서 대마초를 피운다는 제보가 접수돼 중앙지검이 내사 중이었답니다. 검찰이 그곳의 CCTV 등을 확보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옴.(지난해 수원지검이 내사했지만 정확한 증거는 포착하지 못했다는 설이 있었음.) 200n년에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 전국민을 상대로 직접 조사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당수(아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대마초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간 보시면 아시잖아요. 아무리 대마 중독성이 미미하다해도 말이죠. 김부선 같은 이가 대마초 비범죄화를 주장하며 민노당과
      함께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오히려 민노당에 해가 될거다라고들 했었죠. 고로 지디팬들은 지디라서 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원래 마약류 걸리면 연예인들 대차게 까이니 아무리 지디가 모르고 피웠다해도 팬들 아니면 또 누가 그대로 믿겠습니까.
      아마 마약 거부감 있는 이들에겐 술은 마신건 사실이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동급으로 들릴거에요.
    • 아...머리 아파요~ ㅠㅠ
    • 이걸 쉴드치는 분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 요즘 실드는 있는 법도 막 무시하는군요 우왕! 얼마전에 있었던 국가보안법 관련 이슈(빅뱅무관)도 이정돈 아니었는데요 ㅋㅋ
    • 복귀는 무슨 복귀인가요 - _-;
      범죄자는 다시는 못 돌아오게 해야죠.
      우리나라엔 이중잣대를 들이대시는 분이 너무 많은 듯.
      그리고 죄질이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해서 무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언제쯤 원칙있는 사회를 볼 수 있으려나요.
    • 스물 몇살짜리 가수가 대마초를 흡입하고 기소유예를 받아 범죄자가 되었으니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게 해야한다.
      그게 원칙있는 사회입니까? 범죄자는 다시는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흠 그렇군요.
    • 아, 연예인 범죄 사건 연루에 말 보탠다고 그게 다 그 연예인 쉴드치는 건 아녜요. 정말정말정말 쉴드란 단어 사실 우웩스럽습니다. 제가 쉴드친다면 대마초 쉴드를 치면 쳤지 지드래곤 쉴드는 저어어얼때 아닙니다. 아우, 메슥거릴 지경.
    • 그리고 이토록 준법주의자가 많다니 놀랍습니다. 그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누가 단죄받는 것에 대해 비난하면 그게 법까지 무시하고 그 사람 쉴드치는 게 되겠군요.
    • 국가보안법이랑 마약범죄를 비교하시면 안 되죠. 마약사범은 어떻게 생각해도 100% 범죄입니다. 논란의 거리가 전혀 없습니다.
    • monday / "어떻게 생각해도 100%"에 "논란의 거리가 전혀 없습니다"라는 표현을 쓰다니, 정말 황당한 자신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도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 마약범죄가 합당화 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 대마초 쉴드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마약 유통이나 소비에 관대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보통은 대마초를 마약의 범주에 넣는 걸 반대하죠.
    • dos/ 그만두시는게 좋아요. 제가 김부선 이야기했듯이 국보법 폐지를 민노당의 공약으로 걸고 나오면 (일부 빨갱이 주장하는 종자들 빼고) 민노당이니까 내지는 국보법은 악법이니까
      했던 이들도 김부선이 민노당과 함께 대마초 비범죄화 공약으로 하겠다하니 민노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걱정했듯이 마약류에 대한 일반의 인식은 달라요.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 이런 수준이 아닌 골방에서 혼자 피우고 말았다고 해도 죽을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세상.
      • 그만두는게 좋다니 뭘 위해서요? 아마 성소수자 공약도 넣는 것보단 빼는 게 민노당 지지율에 보탬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 dos/ 아뇨 오해하셨네요. 국가보안법과 마약범죄 비교불가론을 말하는 분들과 더이상 논쟁은 무의미하다는 의미로 드린겁니다. 피차 피곤해진다는 이야기였어요.
      이런 글에서 굳이 계속 이야기하는건 소모라고 생각해 말씀드린거에요.
    • wonderyears / 네. 죄송합니다. 맞아요. 무의미한 논쟁 맞습니다. 사실 논쟁은 무슨 논쟁입니까. 설득 안된다는 거 잘 알죠. 알콜에 그토록 관대하면서도 담배인삼공사가 있는 나라인데도 대마에 그토록 벌벌 떠는 부조리한 현실을 부조리로 보지 않는데 무슨 설득이 소용이 있을까요. 이미 논리를 떠난 문제죠. 그냥 그렇게 몇십 년 살았으니 영원히 그래야 한다는 그 닭대** 같은 믿음에 조소를 보내는 것뿐입니다. wonderyears님이야 논쟁의 설득 측면에서 반대하신다지만 저로서는 국보법을 평생 신념으로 알 어버이연합 같은 인간들이 딱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 걸요.
    • "닭대**" 라뇨. 말씀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이 단어 하나로 dos님을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약범죄에 엄격한 시각을 가졌다고 국보법을 평생 신념으로 여기는 사람들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건 좀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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