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주의 남자...


드디어 끝입니다. 내일 뽕구양은 부산으로. 

    • 드디어 끝나는군요 전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워낙 대충봐서
      그래도 채원양 인지도 올라간거 같구 시청률도 잘나와서 불만인 사람은 없을듯 ^^
    • 다음에는 진짜 코미디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작품 잘되서 이 이미지로 밀고 나갈거 같지만
    • 오늘도 어김없이 S/M으로 시작.
    • 과연 정의는 이뤄질 것인가.
    • 이 드라마에 정의가 어디 있나요...
    • 저기 여인들은 반란에 참여하는 것 치곤 너무 평안해 보여요.
    • 이런 식으로 산채 사람들은 스승님 때문에 떼죽음을 당하고...
    • 제가 그동안 안봐서 그런데 스승이 이시애난에 가담한건가요 지금
    • 김승유의 업보를 씻는 것이 남은 정의죠.
    • 일단 저렇게 우위에 섰다면 저렇게 뛰어드는 대신 한 동안 활을 조금 더 쓰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 대신 칼맞은 저총각 곧 군대간다던데
    • 괜히 자기가 끼어들어 칼이나 총맞고 대신 죽는 애들 정말 싫더라.
    • 신면의 남자 자번이가 죽었네요. 나쁜 김승유 ㅜㅜ
    • 근데 저렇게 싸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숨어도 별 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
    • 스승님은 오늘따라 더 저승사자 코스프레 같군요.
    • 오늘 마지막회 맞죠 왠지 몇회 더할 분위기인데.....
    • 아니 저런...남자 친구란 자식이 무심하기도 하지.
    • 진짜 마지막까지 저표정으로 일관하네요 맘에 드는 정인이랑 있으면 한번이라도 웃을수도 있는데
    • 뒤늦게 합류합니다. 해피엔딩이죠?
    • 절제하는 연기도 있고 그냥 맹탕인 연기가 있는데, 스승님은 끝까지 맹탕이에요.
    • 무엇이 해피엔딩입니까.
      • 그러게요 -_-. 제가 쓰고도 뭐가 해피엔딩일까 고민중.
    • 몰랐는데 이거 시청률이 꽤 높다면서요.
    • 스승님은 절제가 아니라 나르시즘에 빠진 중2병 환자 얼굴로 일관.
    • 해피엔딩이라 함은 김승유가 멍청함의 대가를 치르는 것?
    • 신면군의 진짜 애인의 장례식 중인가요...
    • 살아있을 때나 잘해줄 일이지. 뒤늦게 후회해서 무엇하리오.
    • 근데 배에 칼맞으면 입으로 피가나오는게 맞는거예요?
    • 내출혈 때문이 아닐까요.
    • 저 정도 상처가 1년 이상 지속되었을 리가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칼싸움 하는 동안 저렇게 광대뼈 선을 따라 대각선을 그리는 패셔너블한 상처가 생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 아무리 생각해도 채원양보다 스승님이 발성이 더 안좋아요 왜 스승님 논란은 없었는지
    • 써놓고 보니 내출혈이라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 한명회나 신면은 다 문신인데...
    • 채원양은 한복이 아니라도 참 이쁜옷만 입네요 다들 그런건가
    • 채원양은 건강한 채질인가봐요 어떻게 저 대장정 속에서 저피부가 유지되지.....
    • 저 때는 문무를 겸비한 사람들도 꽤 많았다는 설정인가요
    •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아무리 강행군에도 피부는 도자기던데요. 화장의 힘일까요?
    • 다 올빛 화장품을 바르기 때문입니다. (짤방 참조.)
    • 열심히는 찍은거 같은데 액션씬이 참......
    • 수양이 양팀 다 몰살시키라고 명한건가요?
    • 저 하루치 수염을 며칠 동안 계속 유지한다는 게 가능하긴 한 건가?
    • 원래 우리나라 사극은 막판 액션이 허술하기로 유명하지요.
    • 마지막 전투가 나름 비장하고 그래야 하는데, 상당히 부질없어 보이네요. 반군 쪽이 뭐 그렇게 대단히 명분이 있어보이지 않으니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기득권에 감정이입하긴 첨...
    • 이렇게 아군에게 당하는 신면. 그러면서 어설프게 알리바이를 챙기는 스승님. 얄미워.
    • 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뭐 이런...이건 신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이게 무슨 자살골이람.
    • 오락가락하는 스승님.
    • 쳇, 김승유, 방금 죽이려고 했으면서 뭘.
    •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 이건 진짜 ㅋㅋ 주인공 보정 쩌네요.
    • 아 이거 차라리 친구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멋진 퇴장이라도 하지. 이게 뭐야!
    • 이시애씨가 아까 취한 자세는 스타워즈 프리퀄 제다이 검법인 것 같은데.
    • 분위기가 스승님 살거 같은데요
    • 아 뭐죠. 이 찝찝한 기분. X싸고 밑 안닦은것같은...
    • 남이를 부르란말이야
    • 신숙주 지금 욕 씹고 있는 거 같아요.
    • 작가는 김승유를 사랑하는 걸까요 증오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부관보다 쓸쓸히 떠난 신면..
    • 신숙주는 지금 아들이 friendly fire로 살해당했는데 청문회는 못 할 망정 수양한테 쪼이기 까지.
    • 수양이 저 절간에 병사만 놔뒀어도 이 드라마는 없었을텐데. 도대체 이 절간은 무슨..
    • 윽, 세령이 임신인가요?
    • 세령이 임신한 거 사실인가봐요. 스승님은 정자왕?
    • 드디어 입덧 시작이군요.
    • 한번 자고 임신하다니 역시 주인공
    • 세령이 임신을 했다면 살 것 같군요.
    • 뜬금 없고 어이 없는 그분의 아이라니?
    • 스승님 잘 하는 건 하나 있군요. 대책없이 임신시키기. 가지가지한다...
    • 이런 식으로 혼자만 빠져나온 스승님. 얄미워.
    • 이시애가 ㅋㅋ 이리 허무하게? ㅋㅋㅋ 그 와중에 또 살았어 ㅋㅋ 너무하네요 너무해
    • 근데 이드라마 시청률이 워낙 잘나와서 연말에 상하나 줄거 같은데
      여러분은 누구줄거 같아요 마음 같아선 채원양 줬으면 좋겠지만
      초반에 논란이 있었으니 좀 힘들거 같고 스승님 한번 줄거 같아요 ㅋㅋㅋ
    • 쳇 이시애의 난 진압되면서 같이 죽는 줄 알았더니 저 바보 일당은 쏙 빠져 나가서 세령이 만나러 절로 가는 모양이군요.
    • 이제 김승유 저주의 피는 대를 이어 내려가게 되고...
    • 제 예상에 임신한 사실을 알리려다가 저 둘 중 하나도 죽을 것 같네요.
    • 수양이 넓은 아량으로 보내주려나요. 야사처럼.
    • 이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 와 진짜 이 드라마 막판까지 대단하네요.
    • 정자조차도 폐를 끼치네요.
      김승유란 남자 참...
    • 법당에서 술마시기 ㅋㅋㅋ
    • 아 또 아버지한테 붙잡힌거야 채원양은 갇혀 있는 시간이 반 이상인듯
    • 이때 김승유 나타나고 수양이 사실을 밝히면 김승유는 수양을 살려주고... 이건가요?
    • 저 몇 개월 동안 세조는 경국대전도 시작하고 원각사도 세우고 직전법도 시작하고 호패법도 하고 팔방통보도 발행하고 그랬단 말인가요. 도대체 몸이 몇 개였나?
    • 이렇게 쓸데없이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 세조는 머리털을 뽑아 훅 하고 불어서 세조 복제 인간을 수 백게 만들어 엄청나게 일했던 겁니다.
    • 근데 이때쯤이면 수양은 나병환자가 되었을 듯... 모르겠어요. 이것도 야사던가?
    • 저도 김승유 손에 죽어나간 가엾은 변방 공무원들과 직업 군인들에게 더 감정이입이 됩니다.
    • 그냥 확 죽이면 되지 저렇게 시간을 끌다니 쯧쯧쯧
    • 지금쯤 궁에서 채시라는 야무진 꿈을 키워가고 있겠고...
    • 말 잘했다 니가 세조하고 다른게 뭐냐
    • 그러게 기회가 왔을 때 말 없이 목을 그었어야지.
    • 김승유의 정자가 조선의 역사를 바꿨군요.
    • 설마 사위라고 살려주는 거?
    • 그냥 죽어라 여러 사람 피해 그만 입히고.....
    • 뻔하다 노래까지 뻔해 ㅠ 너무하다 정말 뽕구야 담엔 잘 골라라
    • 아 안죽을거 같아 세상에
    • 세령양, 저런 멍청이랑 살면 평생 고생해요. 지금이라도 다시 잘 생각해요.
    • 점점 바화를 능가하는 엔딩으로 흐르는데요 사극에서 좋게 끝나기가 이렇게 힘든것인가
    • 으하하하하. 사이먼 카웰이 맘에 들 줄이야.
    • 넘어가지마, 세령씨! 그냥 계속 똥고집 부려! 저런 아비가 있어봤자 뭐해!
    • 아니, 세조는 맘도 좋지. 저같으면 그냥 지금 쥐도 새도 모르게 김승유 없애고 세령이 한테는 시치미 뚝 떼겠습니다.
    • 진짜 여자 하나 잘 꼬셔서 목숨 오지게 질기네요..
    • 수양 아저씨, 딸의 장래를 걱정한다면 김승유를 그냥 없애버려요. 제발.
    • 너무들 김승유를 싫어하셔서 저라도 쉴드쳐주고 싶네요
      그래도 불쌍한 놈이잖아요, 곱게 자란 양반이 뭘 알겠어요, 가련히 생각들 하세요
    • 저 와중에서도 여전히 하루치 수염을 유지하는 스승님. 놀라워요.
      • 누워서 피흘리면서 도루코로 면도한듯
    • 아까부터 그 "하루치 수염" 때문에 김승유 볼 때마다 웃겨요.
    • 루이스 / 음서제의 폐해죠.
    • 뭐야, 그냥 알아서 죽나요?
    • 채원양 사극운 참 없네요 뭐 다 시청률은 잘나왔지만 내용이 다들 이지경인지.....

      와 죽었다
    • 결국 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
    • 죽은 거 맞아요? 죽은 승유도 다시 보자.
    • 아 둘다 살았나보네요? 어디 숨어서
    • 허걱 세령은 자결한 거에요?
    • 뭐야, 세령양도 그냥 간 거예요?
    • 엉 채원양도 죽은거에요
    • 아, 진짜 허탈하다. 알아서 둘이 픽 죽어버렸네.
    • 그 동안 세월은 또 엉뚱하게 느릿느릿 흘렀나 보네요.
    • 내 이럴줄 알았다. 저기 살아있다니까요
    • 뭐가 어떻게 된거죠?
    • 뭐야, 안 죽은 거예요?
    • 내 이럴 줄 알았어. 죽은 승유 다시 봐야 한다니까요. 지금 스승님 헤어스타일은 중국풍?
    • 눈이 먼 기막힌 설정. ㅡㅡ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드라마 "수양과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정의 실현은 사극에서도 멀고 먼 꿈.
    • 역시 남편보다 마누라 힘이 더 쎈 듯
      세조는 알고 보니 공처가인 듯...
    • 급하게 넘어가고 산소 나올때 내 그럴줄 알았어요.
    • '설마 가짜 무덤은 아니겠지?'라고 댓글 달았다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워버렸는데!!!
      ㅋㅋㅋ
    • 왜 결말을 이렇게 만든걸까요 시청률이 잘나와서 출연배우들이 원해서 아님 정말 능력이 없어서
    • 여리는 저기까지 따라갔네요! 봉급은 받나?
      • 그러게요. 여리가 제일 불쌍 ㅠ
    • 아니 민지양은 저기까지 따라가서 ㅋㅋㅋ 너무하다
    • 뭐한게 있다고 팔을 주물러줍니까
    • 올빚으로 관리해서 그런지 세령이 피부는 그대로네요
    • 원작이 되는 야사를 따라가려고 한 거 같아요.
    • 이거 뭐 겨울 이야기의 레온티스와 허마이오니인가요? 왕비는 폴리나고요?
    • 사극도 막장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네요. 명품에서 시작해 막장 사극으로 끝나네요.
    • 간도 쓸개도 머리도 방광도 없는 승유놈. 그럼 저 몸 속엔 도대체 뭐가 든 거야? 정자만 들었나?
    • 3일치 수염 달고 노닥거리는 스승님. 으악 눈도 잃었대. 지가 로체스터씨야?
    • 김승유 지금 실명했나요?
      • 그래서 세조도 못보고 지팡이 두들기면거 갔죠.
    • 아 이게 뭔가요... 설마 했는데... 나에게 모욕감을 주는 엔딩이네요ㅠㅠㅠ
    • 죄송합니다. 열 받아서 반말 나갔습니다.
    • 전 나름 만족하는데 다들 화가 단단히 나신 듯...
      전 김영철씨 사극 연기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그리고 중전으로 나오신 분 연기도 좋았구요(이 분은 이름이 잘...)
    • 신면의 남자가 젤로 불쌍해요.
    • 뭐 이미 막장 사극은 바화를 봤기 때문에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요
      동이도 그랬고 역시 몰입해서 안보길 잘했어요 ^^
    • 에라이 주인공 아님 서러운 세상 죽은 조연들만 불쌍하지
    • 여리가 과연 봉급을 받고 있는지 그것만 걱정. 왕후가 따로 챙겨줄까요. 따로 챙겨줘도 쓸 데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저 사람들 모두 여리 봉급으로 먹고 살고 있는...
    • 와 모두 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정말로요!
    • 여리는 민폐 가족 먹여살리느라 죽을 때까지 일만 하고...
    • 그 정자왕이 둘째가 없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아강이가 안 나와서 슬프네요.
    • 그러게요. 그래도 아강이가 저 가족이랑 엮이면 인생이 고달파지는 수가 있으니 빙옥관 식구들과 사는 게 나을 듯.
    • 드라마의 교훈 : 있는집 여자를 꼬셔라.
    • 하긴 눈도 멀었으니 할 일도 없었을 거고 그 인간에게 주어진 오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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