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뿌리깊은나무

* 남정네들만 나와서 기싸움을 벌이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콩닥거리는거이옵니까.

    • 숲속 장면 죽입니다. 백윤식 송중기 조진웅 3명이 펼친 연기
    • 조진웅씌 너무 멋있어요.
      • 저 너무멋쪄서 막 급검색들어갔습니다
    • 아오 이거진짜 잼나네요 송중기 너무 잘생겼어요
    • 조진웅씨 살 웰케 빠졌데요 추노때랑 비교해서 딱 반쪽이 된듯. 고지전에서도 뚱뚱했었는데... 근데 정말 잘생기셨어요. 살 빠지니까 더.

      티비가 지난 여름 장마...(...가 아니죠. 우기...;;) 때 왕창 습기차다못해 결국 고장나 버려서 본방사수는 못합니다 ㅠㅠ 1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 아 오늘 공남막방까지만 보고 담주부턴 본방봐야겠어요!

      첫회보다 어떤가요?
    • 첫회안봐서 모르겠고 오늘 숲속에서 두명..정확히는 세명이 펼친 긴장감이 그야말로 본좌급이었어요.
    • 송중기 연기 잘하네요.
    • 와우 송중기가 다시 보여요. 그동안 그냥 곱상하게 생긴 줄만 알았지 이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어요.
      게다가 무휼 역할을 맡은 분 본명이 조진웅인가요? 대박이네요.

      방금 나무 숲에서 백윤식-송중기-조진웅 3명 연기는 그야말로 충격 ㄷㄷ
    • 조진웅 캐릭터 이름이 무휼 이라고 자막 처음 뜰때 깜놀 했어요 바람의 나라 생각나서 ㅎㅎㅎ
    • 저도 장혁 아역 맘에 안듭니다. 왜 그렇게 눈알 부라리면서 똘복이야를 외치는 지...
      대사도 맘에 안들어요. 왜 이렇게 멋부리려는 대사들만 쓰는건지.. 전체적으로 드라마에 힘이 너무 들어갔네요.

      반촌 고증은 잘됐네요. 반촌이 원래 이성계가 데리고 온 종들에서 부터 시작됐죠. 함경도 사투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 장혁아역이야 어차피 곧 사라질테니(-_-)...그러고보니 송중기씨도 조만간 한석규씨로 바뀔테고 백윤식씨는 죽을테고(-_-;22)...남는건 조진웅씨군요.
    • 방금 함경도 사투리 쓰는 훈남이 참숯가마에서 찜질한다고 하니까 웃기네요 ㅋㅋㅋ
    • 함경도사투리의 기본은 ㄷ발음인가요.ㅋㅋ
    • 이도, 무휼, 조진웅 , 태종, 송중기, 여진구, 정도전, 백윤식...지금 다음 실시간 검색어 15개 중에 8개가 뿌리깊은 나무 관련 단어네요 ㅋㅋ 저같은 사람 많은 듯. 전 방금 조진웅 검색
    • 송중기 연기 너무 깔끔하게 잘하네요 얼굴에 더 후광이..
    • 웬지 한석규보다 송중기가 더 세종대왕에 어울리는듯...
    • 아..그러고보니 김상경의 세종은..(먼산)
    • 아역 쇳소리가 좀 거슬렸는데 입 잘틀어막았네요-_-.
    • 장혁 아역은 나올때 마다 짜증이 치솟네요. 악쓰는게 연기의 다는 아니라는걸 왜 모를까요..
    • 쟤 혹시 메쏘드 연기하나요? ㅡㅡ;
    • 정도전이 삼봉대감이었군요.
    • 아역이 들어가면 송중기도 들어가겠죠 ㅠㅠ
    • 위아래 없는 상놈(!!!) 이네요;;;
    • 한번 맘에 안들기 시작하니까 죄다 맘에 안드네요. 눈 희번덕 거리는 것도 진짜 맘에 안들어요. PD가 저거 찍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 쟤 왜 저러죠? ㅡㅡ; 아역때문에 드라마 보기 싫은건 처음이네요.
    • 최고네요. 진짜 아역때문에 드라마 보기 싫어지는 거 저도 처음입니다. 다음부터는 쟤 나오는 장면은 그냥 스킵해야 될듯요,
    • 송중기는 정녕 사극특화배우가 맞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세종을 저렇게 애처로운 왕으로 그려내다니, 제게 세종은 그저 육식주의자 당뇨할배일 뿐이었는데;;;
    • 저거 수도쿠랑 비슷한건가요?
    • 지...랄....아우 입에 착 감겨요.
    • 아니 갑자기 어드벤처게임이...
    • 세종이 현대에 태어났다면 의외로 공대에 갔을지도?
    • (담주면 안 나올) 아역 연기가 후진것 빼고는 드라마 아주 맘에 드네요. 제발 용두사미 안되길.
    • the end/
      예고를 보니 다음주엔 송중기와 백윤식도 안나올것 같아요 OTL...
    • 한석규 연기가 올드하지 않을지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믿어봅니다. 백윤식 선생님도 잘 하시는걸 보니...
    • 송중기는 4화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백윤식도 그정도 나올껍니다. 오늘 예고 분량은 5화이라는데 100원 조심스레 겁니다. ㅎ
    • 송중기의 이도가 마음에 듭니다. 찬합을 보며 굶어라 읊는 부분이나 무휼이 석고대죄를 말할때 그럼 살까 던지는 부분등. 툭툭 던지는데 남네요.
    • 숲속 장면은 30분이 3분 같았는데 똘복이 눈부라리는 장면은 3분이 30분 같네요 ㅠㅠ
      장태유가 연기지도는 안 좋네요.. 저렇게까지 이유없이 막 소리지르고 눈부라리지 않고, 적당히 애답게 처연한 맛도 있고 그래도 괜찮을텐데 뭘 저렇게까지 부담스럽게
      송중기는 잘해요.. 딱히 대안을 생각할 수 없네요
      근데 중전은 안습 ㅠㅠ 의금부 문을 딱 열었는데 탈옥이 일어나고 난리가 났으면 소스라치게 놀라야지 뭔 생뚱맞은 슬픈 표정을 짓다가ㅎ
    • 송중기라는 사람 자체가 단순한 반듯함을 뛰어넘은 총명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배우 발견이네요. 오랫만에.
    • 다시시작 / 스도쿠는 겹치지 않게 숫자를 배열하는것이고, 마방진은 가로 세로 대각선을 합한 합이 같게 배열을 해야 하는거니까... 목적은 다르지만 결과는 같겠군요. 대신에 마방진은 스도쿠 크기가 되려면 숫자가 81까지 있어야하죠.
    • 아역 눈 부라리는 것 좀 자제시켰음 좋았으려만...그러나 똘복이가 조금 더 큰 버전은 여진구가 맡는다고 하니 기대해보려고요(사랑은 아무나 하나와 자이언트 때 여진구한테 빠진 1인).
    • 1화에서 중전이 "살려주세...요..." 하는데 뭔가 생뚱맞은 대사 처리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런건 없었네요.
    • 그리고 뭐라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 없지만 송중기는 굉장히 영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천적인 것과는 분명히 다르고 연기 연습만으로도 저렇게 할 순 없다고 봐요.
    • 오늘 죽어가는 병졸이랑 장혁 아역이랑 사건 전말 보고하는 거 빼고 다 괜찮았던 거 같아요! 이 작가들은 참 그런 걸 못참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미실 때도 그랬지만... 그런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드라마를 이렇게 끌고 가는 힘이 되겠지만 좀 조절해주면 좋을텐데.
    • 아버지 - 아들- 호위무사 삼파전 멋지네요.

      태종의 마음이 좀 복잡할것 같습니다. 자기도 물론 효자는 아니었으니까-_-;; (왕자의 난으로 아버지의 왕위를 찬탈했죠.) 아들이 고분고분 하기만을 바라지는 않았을텐데 그렇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자기에게 맞서고 멋지게 되받아쳐주는 뭔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뭐 그런 기백, 한 나라를 이끌어갈 기백이 내 아들에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을테고...아무튼 흥미진진 하네요.
    • 오랜만에 불씨잡변 반가웠어요.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긴 다녔군,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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