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이 평탄하고 즐거운 삶을 사는 소설이나 영화 없을까요?
물론 그 사람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잘난 사람이 평탄하고 즐겁게 인생을 사는 소설이나 영화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위키드의 글린다나,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의 에이미 아담스 같은 캐릭터 정도만 되어도 좋아요.
각자 나름의 힘듬과 고충이 있죠.
이렇게 잘난 사람이 평탄하고 즐겁게 지내는 와중 생기는 고충이 있는건 괜찮은데,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잘난 사람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 이야기나, 아예 힘든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 이야기밖에 없는거 같아요.
물론 로맨틱 코미디를 제외하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추석연휴에 즐겁게 있고 싶어서요...ㅎㅎ